‘스테이지 뷰티’ 시대를 앞서갔던 여성들의 삶이 스크린에 화려하게 부활
시대를 앞서간 당당하고 멋진 그녀들의 뜨거운 삶과 사랑
스크린에서 화려하게 재탄생! !
<스테이지 뷰티>는 17세기 영국의 런던, 남자만이 무대에 설 수 있던 시절, 무대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위해 영국 무대 역사에서 최초의 여배우로 화려하게 빛났던 ‘마리아 휴즈’ 러브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시대극이다. 영국 최고의 여장 배우 ‘키니스톤’의 의상담당자로 무대에 대한 열정에 몰래 무대를 훔쳐보며 꿈을 키웠던 최초의 배우로 이름 올린 ‘마리아 휴즈’의 사랑과 일에 대한 적극적이고 당찬 행보가 그려진다. 그리고 <비커밍 제인>은 ‘여자 셰익스피어’라는 별칭을 가진 영국 최고의 여류 작가 제인 오스틴의 사랑과 작가로서의 삶을 그려냈다. 두 편의 영화 모두 영국 역사에서 실존했던 인물들이었으며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그들만의 길을 걸었던 시대를 앞서간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7세기 최초의 여배우. 시대의 역사가 된 그녀 ‘마리아 휴즈’
그녀의 고혹적인 무대와 치명적 열정 가득한 사랑이야기
<스테이지 뷰티>의 마리아 휴즈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인기를 누린 할리우드 스타 클레어 데인즈가 열연했다. 마가렛 휴즈(1630년 5월 29일~1685년 2월6일)는 1660년 오셀로의 ‘데스데모나’ 역으로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무대에 선 전문 여배우로 기록된 실존인물이다. 한때는 모든 여성 역할을 남성이 대신할 정도로 보수적이었던 영국 사회에서 여자가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 중대한 의미가 있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역사가 말해주듯 그녀가 보여줬던 도전정신과 열정은 그녀 못지 않은 연기관을 갖춘 지성파 배우 클레어 데인즈를 통해 그대로 재현되었다. 특히 클레어 데인즈만의 에너지로 17세기 여성의 이미지를 바꾼 당돌하고 아름다운 여배우 ‘마리아 휴즈’ 를 빚어내며 영화의 깊이를 더했다.
시대에 당당히 맞서 자신의 꿈과 사랑을 이뤄낸 ‘마리아 휴즈’의 매혹의 무대 <스테이지 뷰티>는 10월3일 전국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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