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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2007-10-01 10:10
서울--(뉴스와이어)--뜨거운 자유의 함성으로 올 가을 극장가를 강타할 <딕시칙스: 셧업 앤 싱>이 새롭게 태어나는 스폰지하우스(중앙)의 오픈과 함께 첫 개봉작으로 관객에게 선을 보인다.

10월 1일,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이전하여 새롭게 변신하는 중앙시네마는 예술, 독립, 비주류 영화를 대표하는 멀티숍으로 거듭날 포부를 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스폰지하우스(중앙)의 개관을 축하하는 영화제 ‘웰컴 투 스폰지하우스 3’와 함께 <딕시칙스: 셧업 앤 싱>은 스폰지하우스(중앙)의 첫 공식 개봉작으로 결정되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딕시칙스: 셧업 앤 싱>은 올해 그래미어워드 5개 부문을 석권한 미국 최고의 컨츄리 뮤직 밴드 ‘딕시칙스’가 부시 대통령을 향한 거침없는 불만을 터뜨리면서 시작된 상상 이상의 정치적, 문화적 파장을 소재로 한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칫 무겁고 민감해질 수 있는 소재를 경쾌하게 풀어내며 사건의 중심에서 묵묵히 용기 있게 이겨나가는 딕시칙스의 모습을 인간적으로 담아낸 <딕시칙스: 셧업 앤 싱>. 미국 전대륙이 열광할 만큼의 강렬한 음악을 선보였던 그들인 만큼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그들의 주옥 같은 노래들이 가족으로서, 뮤지션으로서,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자유롭고 싶었던 그들의 삶과 함께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백악관을 화끈하게 한방 먹일 강펀치로 올 가을을 강타할 자유의 노래 <딕시칙스: 셧업 앤 싱>! 예술영화와 인디영화의 새로운 메카의 장을 열었던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의 역사를 이을 스폰지하우스(중앙)의 출발을 축하하며 극장가에 뜨겁게 울려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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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