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로고는 협약의 약칭 영문명인 ‘RAMSAR'의 글꼴을 어린이의 맑고 순수한 터치로 표현하고 특히, 각 글자를 새, 물고기, 사람으로 형상화하여 인간과 습지환경의 조화가 쉽고 친근하게 전달되도록 디자인하였다.
앞으로 공식로고는 총회를 홍보하는 휘장, 각종 문서 및 홍보자료, 기념품, 안내시설물 등에 다양하게 적용하여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당사국총회를 홍보하는 데에 사용된다.
한편, 환경부는 공공기관이나 언론매체 등에서 이 협약의 약칭을 ‘람사협약’ 또는 ‘람사르협약’으로 혼용하여 사용함에 따라 발생되는 국민들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 심의(9.19) 결과를 받아들여 앞으로는 ‘람사르협약’으로 통일하여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총회개최를 1년여 앞둔 금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먼저 환경부·해양수산부·경남도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준비기획단(총괄 환경부차관)을 구성하여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또한 이번 총회를 계기로 습지보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선도하고 국내 습지정책의 선진화를 도모하는 등 우리의 대외 환경위상 제고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종이문서 최소화, 소모성 행사 지양 등을 통해 이번 총회를 가장 친환경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제사회에 새로운 총회 개최의 전형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환경부는 국내·외 민간단체, 학계, 관련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총회를 준비함으로써 각계각층의 자발적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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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 김승희 과장 02-2110-6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