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앳미’, 시네마 오즈에서 OST증정 이벤트
이미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도 OST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OST인기가 상당한데, <타인의 취향>때부터 그녀의 음악 선곡은 탁월한 감각을 보여왔다. 슈베르트와 헨델, 모짜르트의 클래식에서부터, 페기리의 경쾌한 재즈에 이르기까지 음악은 영화에 색다른 재미와 감흥을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네스 자우이 감독이 성악 선생의 역할로 나오면서, 성악과 합창이라는 소재를 영화 속에 전면적으로 등장시키고, 영화에서는 그녀가 직접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OST 6번 트랙인 <Lamento D’ella Nympha>에서는 자신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참여하기도 했다.
<타인의 취향>으로 단관개봉 5만명의 흥행신화를 기록하였던 아네스 자우이 감독의 두번째 작품 <룩앳미> 역시 현재 높은 좌석점유율을 보이며, 안정적인 관객몰이에 들어갔다. 개봉5주차였던 지난 22일(토)에는 4회 상영에도 불구하고, 75%라는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23일(일)에도 65%의 좌석점유율을 보였다. <룩앳미> 상영관에는 프랑스 관객들의 관람도 눈에 띄며, 관객 분위기 역시 날이 갈수록 뜨거운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도 8.34의 높은 별점을 기록하고 있다.
<룩앳미>는 뚱뚱한 외모와 자기밖에 모르는 아버지로 인해 불만과 상처를 가득 안고 살아가는 스무살의 롤리타와, 지독히 자기중심적이고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찬 아버지 에티엔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인물들의 수다스러운 다툼과 화해를 그린 코메디. 아네스 자우이 특유의 위트와 유머는 여전히 감각적이고 섬세하며, 한층 여유로와졌다는 평을 받고있다. 이 작품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고, 뉴욕 평론가들과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관심아래 지난 10월에는 뉴욕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호평과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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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518-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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