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통과하여 방북한 것은 큰 상징적 의미가 있다. 7천만 민족의 염원을 받들어 한반도 평화정착에 큰 전기를 마련하는 정상회담이 되기 바란다.

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이 이미 합의한 바 있는 한반도 비핵화 약속에 따라 궁극적으로 북한 핵이 완전 폐기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북경제협력의 획기적 발전과 이산가족 상봉,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 등 실질적 성과를 내는 정상회담이 되어야 한다.

정상회담의 정례화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성사되기 바란다.

2007년 10월 2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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