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홍보처의 新언론통제는 언론판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홍보처가 정부부처를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새 통합브리핑센터로 옮겨갈 것을 요구하며 기존 기사 송고실에 대해서는 어제(1일)부터 보도자료 배포 등의 취재지원을 중단했다고 한다. 홍보처의 자기 멋대로식 각자위정(各自爲政)이 갈수록 도가 지나치다.
언론자유의 신장이라는 명분하에 온갖 궤변과 막가파식 행동을 하고 있다니 그 후안무치에 놀랄 뿐이다.
언론의 자유는 특정한 정권이 제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언론활동의 제한은 민주주의의 후퇴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인식해야 한다.
노무현 정부는 국내외 언론에 귀를 틀어막고 이런 조치를 막가파식으로 강행하다니 이미 한국 언론사에 크나큰 오점을 남겼다. 또한 민주주의의 근간인 언론자유의 신장을 후퇴시켜 가히 폭정이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를 떠오르게 한다.
ㅇ 공공기관의 모럴 해저드, 신뢰의 위기인가 국정의 위기인가
최근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제출한 ‘2006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보고서’에 의하면, 공공기관의 방만한 경영에 낙하산 인사, 부실감사까지 정권 말 공직사회의 모럴 해저드가 국민에게 분노와 절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임기 말 국정이 총체적으로 혼돈상태에 빠져 있다.
공공기관의 부도덕성과 부패, 비리가 조직적이고 상습적이고, 비리 방지를 위해 행사할 권한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ㅇ 오늘은 노인의 날이다.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껴안으며 대한민국을 세계 속의 국가로 우뚝 서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어르신들이다.
그 공로와 경륜에 대하여 마음으로부터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세태가 안타깝기만 하다.
고령화 사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어르신들께서 일, 여가, 교육이 어우러진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 참으로 중요하다.
이명박 후보는 오늘 노인의 날을 맞아 인생 삼모작시대의 ‘三苦 ZERO 플랜’을 내놓았다.
어르신들은 자긍심을 갖고, 젊은 사람들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인륜지국을 만드는 일에 우리당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07. 10. 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웹사이트: http://www.hannara.or.kr
연락처
한나라당 대변인실 02-3786-3136, 02-788-2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