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주관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2005년 대기업과의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체결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대기업의 장애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일자리를 원하는 고학력 장애인과 인재를 원하는 대기업과의 원활한 매칭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재 채용설명회는 서울시 인근 주요 대학교 장애인 재학생 및 고학력 청년 구직 장애인 100여명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국민은행, 신한은행, IBM, 대한항공, 삼성생명보험 등 주요 대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온라인 직무적성검사 지원, 시험고용(인턴)제 등 공단의 주요 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와 참가기업별 장애인 응시자에 대한 우대조치 등 채용계획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최근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시즌을 맞아 대다수 기업들이 캠퍼스 등을 직접 순회하며 인재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이 행사가 인재를 찾고 있는 기업들과 우수한 장애인재 들에게 서로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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