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는 일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력확보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이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에는 35여개 구인업체와 300여명의 장애인이 참가예정인 가운데 10월 11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주시 상당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최근 기업에서는 사회공헌 분위기가 확대되고 장애인 의무고용대상 사업체가 50인 이상 상시근로자업체로 확대됨에 따라 기업의 장애인고용에 관심이 점차 늘어 장애 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장애인 고용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줄 예정이다.
또한, 이날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리는 동안 부대행사로는 직업훈련, 복지시책상담 및 안마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특히,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피자헛(주)에서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피자헛 사랑나누기” 자선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피자헛에서 자체 제작한 오븐이 내장된 5톤 트럭을 통해 현장에서 피자를 구워서 제공하는 “피자헛 사랑나누기”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장애인을 비롯한 일반 시민에게도 더욱 풍성한 부대행사가 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은 이력서 및 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하고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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