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대 성명-북한인권 외면, 납북자 송환없는 남북정상회담 규탄한다
김대중 정권은 북한 핵무장 군자금이 된 5억불 대북불법송금으로 이루어진 1차 정상회담 이후 이면합의로 장기수 76명을 북송하고도 단 한사람의 납북자,국군포로도 직접 구해오지 못했다. 이제 노무현 정부마저 대선을 불과 두달여 앞두고 평양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 정권연장을 위한 대선용 비정상회담 이라는 국민적 의구심이 기정사실화 되고, 이면합의에 대한 의혹만 증폭되고 있다.
우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의 혈세로 평양에 가서 김정일 독재정권 체제선전용에 불과한 아리랑 쇼를 관람하고, 자유와 인권을 유린 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진 만찬을 하고 대한민국 국민인 납북자, 국군포로 단 한사람도 구해오지 못했다는 사실은 국민적 심판과 저항을 면치 못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는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외면한 노무현 정권, 납북자, 국군포로 송환없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2007. 10. 5
자유청년연대 (대표 최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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