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청년실업네트워킹센터 운영단체 공개모집
최근 청년실업문제가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실업극복국민재단에서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실제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직접 수행해 나갈 운영단체 공개모집에 나섰다.
실업극복국민재단은 오는 19일까지 청년실업 문제의 해법을 찾아갈 희망공간‘청년실업네트워킹센터 희망청(이하 희망청)’을 운영할 민간단체를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실업극복국민재단이 2006년부터 운영해 온 희망청은 청년실업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네트워킹 공간으로 취업 및 자기개발을 위한 온라인 정보실 운영,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 청년공동작업실 운영 등 청년실업자들의 새로운 희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희망청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관리운영 할 운영팀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선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실업 관련 프로그램 기획 및 지원, 정책개발 등 관련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거나, 계획중인 청년단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0월 19일(금)까지 실업극복국민재단 홈페이지(www.hamkke.or.kr)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02-338-3983으로 하면 된다.
실업극복국민재단 함께일하는사회 개요
국내의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개발, 사업기획, 대정부 정책제안 등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실업극복 민간 비영리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hamkke.org
연락처
실업극복국민재단 기획지원팀 김영석 팀장, 02-338-3983,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실업극복국민재단 함께일하는사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