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 서브스크립션 고객 만족 위해 전국 순회 무료 교육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설계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컨텐츠 회사의 한국 법인인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 www.autodesk.co.kr)는 오늘부터 내년 1월까지 4개월간 오토데스크 서브스크립션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AutoCAD 2008 제품 및 인벤터, 레빗, 시빌 3D 등 주요 3D 솔루션에 대한 무상 교육 서비스 이벤트를 전국 6개 권역에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오토데스크 서브스크립션(Autodesk? Subscription)이란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때 연간 단위로 일정요금을 지불하면 계약기간 동안 출시되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받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더라도 본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가입/갱신하는 것이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의 장점과 함께 부가적인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오토데스크의 라이센스 보증 정책이다.

이번 교육은 오토데스크 서브스크립션 프로그램에 가입한 고객들이 온라인 교육은 물론 오프라인 교육까지 병행함으로써 기능의 이해 및 실무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고, 1시간 단위의 모듈화 교육으로 도면 실습을 통해 제품의 신기능, 추가 기능 등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준비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ATC(Autodesk Authorized Training Center)의 공인된 커리큘럼 및 인증된 강사를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함께, 정규 과정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오토데스크사에서 발행하는 수료증을 교부해주고, 온라인 무료 교육 상품권까지 증정한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남기환 대표이사는 “고객들은 서브스크립션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관리를 단순화하고 예산을 쉽게 세우며, e-Learning 및 웹 지원의 이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설계 기술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교육은 오토데스크가 이러한 프로그램을 선택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만족시켜 나가고자 하는 방안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인천 및 충청/강원/경상/전라지역 등 6개 권역으로 나뉘어 전국에서 순회 실시되며, 향후 정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이후에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utodesk.co.kr

연락처

오토데스크코리아 허경미 과장 02)3484-3427, 이메일 보내기
beyond 배문선 실장 02)782-7241, 017-202-9091,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