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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5:19
서울--(뉴스와이어)--죽음을 부르는 핏빛 로맨스 <그림자>의 상영관이 확정되었다. 서울 2개관 스폰지하우스(압구정)과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 그리고 부산, 대구, 대전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10월 11일 개봉되는 <그림자>는 1592년 조선시대와 2007년 현대를 오가는 세 남녀의 인연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공포 멜로 영화. 과거 에피소드와 현재 에피소드로 나뉘어진 이 영화는 단편 <사과>로 주목 받기 시작하며 떠오르고 있는 신인 여감독인 김민숙 감독과 <편지> <산책> <두 여자 이야기>로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이정국 감독이 각각 맡아 연출했다. 지금 한창 불고 있는 사극 열풍에 발맞춘 듯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의 과거 에피소드는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할 만큼 신선하고 감각적이다. 거기에 덧붙여 스릴러인 현재 에피소드는 치밀한 전개가 돋보이는 이정국 감독의 완숙한 연출력이 뒷받침해주어 영화 전체에 한껏 힘을 실어주었다. 그리고 또 하나! 차세대 주역을 예감케 하는 3명 배우의 중심 잡힌 연기가 짜릿한 전율과 함께 <그림자>를 빛나게 한다.

이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관객을 만난 바 있고, 10월 2일 언론시사를 통해 공개되면서 호평을 받고 있는 <그림자>는 4억 5천의 저예산 제작비로 완성된 장편 독립영화지만 영화 자체가 가진 독특한 힘과 색깔로 승부하며 전국 5개 상영관(스폰지하우스(압구정),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 부산 국도극장, 대구 동성아트홀, 대전 대전아트시네마)에서 상영 확정! 관객과의 신선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그림자> 상영관 안내

서울: 스폰지하우스(압구정),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
부산: 국도극장 *10월12일부터 상영
대구: 동성아트홀 *10월18일부터 상영
대전: 대전아트시네마

연락처

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