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하나IB증권(주) 기업신용등급(ICR)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동사는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2007년 2월 하나금융그룹(이하 ‘그룹’) 내 계열사간 역할 조정을 통하여 하나대투증권은 자산관리서비스에 주력하는 retail 증권사로 육성하고 동사는 기업고객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IB업무와 자기매매를 주로 영위하는 wholesale 증권사로 육성하기로 결정 후 동년 9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2007년 6월 계열사간 업무 및 인력 조정으로 하나은행 및 하나대투증권의 IB부문과 인력이 동사로 이관됨으로써 그룹내 IB부문 통합시너지와 그룹차원의 높은 육성의지 등을 감안시 향후에도 양호한 수익창출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7회계연도 1사분기에는 주식 위탁매매 중단으로 증시활황에 따른 수혜를 전혀 받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자기매매 및 IB부문 실적개선과 지점 양도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에 힘입어 145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실적이 오히려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2005회계연도 이후 증시호조와 거래대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2007년 2월 리테일 위탁매매 중단으로 실질적인 자산건건성 분류 대상자산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2007년 6월말 기준 고정이하 자산규모도 미미하여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2004년 이후 영업용순자본 규모가 3,00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영업용순자본이 현금성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순위차입금이 없는 등 보수적인 경영정책을 바탕으로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견지하고 있다. 다만, PI 등 고위험 직접투자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면 향후 위험증가에 상응한 강화된 위험관리와 자기자본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0년 이후 실질적인 무차입 경영 중이며 2003회계연도와 2006회계연도에 각각 본사 사옥과 지점망을 매각·양도하는 등 고정성자산 비중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유동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편, 한국증권금융의 Credit Facility 및 대주주의 높은 지원가능성을 감안시 향후에도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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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