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10.6) 부산 해림빌딩에서 「17대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부산 울산 경남지역 경선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상천 대표, 김충조 선관위원장, 이협 최고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부산 경선 결과>

총 선거인 13,958명 중 투표자 668명(투표율 4.8%)
기호 1번 장 상(득표수: 24 득표율 3.9%)
기호 2번 이인제(득표수: 352 득표율 57.2%)
기호 4번 신국환(득표수: 83 득표율 13.5)
기호 5번 김민석(득표수: 156 득표율 25.4%)

<울산 경선 결과>

총 선거인 6,140명 중 투표자 881명(투표율 14.3%)
기호 1번 장 상(득표수: 11 득표율 1.3%)
기호 2번 이인제(득표수: 486 득표율 56.5%)
기호 4번 신국환(득표수: 59 득표율 6.9%)
기호 5번 김민석(득표수: 304 득표율 35.3%)

<경남 경선 결과>

총 선거인 4,789명 중 투표자 573명(투표율 12.0%)
기호 1번 장 상(득표수: 23 득표율 4.3%)
기호 2번 이인제(득표수: 185 득표율 34.8%)
기호 4번 신국환(득표수: 93 득표율 17.5%)
기호 5번 김민석(득표수: 231 득표율 43.4%)

<부산 울산 경남 종합 결과>

총 선거인 24,887명 중 투표자 2,122명(투표율 8.5%)
기호 1번 장 상(득표수: 58 득표율 2.9%)
기호 2번 이인제(득표수: 1,023 득표율 51.0%)
기호 4번 신국환(득표수: 235 득표율 11.7%)
기호 5번 김민석(득표수: 691 득표율 34.4%)

<제17대 대통령후보자 경선대회 후보자별 득표수 누적 결과>
후보자별 득표수(유효투표수)
장상930, 5.8% 이인제8,867, 55.4% 조순형3,175,- 신 국 환3,245 ,20.3% 김민석2,956, 18.5%

■후보자 소감 발표

▷이인제 후보
오늘 부산 울산 경남지역 투표에서 아시아 영상문화의 메카를 꿈꾸는 부산에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나에게 1등의 지지를 안겨주어 감사하다. 여러분이 던진 한표의 무거운 의미를 온 가슴으로 받아들인다. 12.19일 범개혁세력을 통합시켜 중도세력의 민주당 정권을 창출하고 개혁을 통해서 서민과 중산층의 행복을 만들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또한 남북관계를 대담하게 햇볕정책으로 계승하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열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
경선투표참여율이 낮은데 특히 부산에서 5%대가 나왔다.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의 득표율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우리가 치르는 경선은 미국의 경선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미국도 5%~10%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한나라당은 22만의 선거인단을 6개월 동안 조직하여 65%가 나온 것은 이상적인 것이 아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 우리가 지금 참여하고 있는 투표율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
한표 한표 자체가 의미가 있다. 그 한 표 한 표가 절망하는 서민 중산층 가슴에 희망의 불길을 댕기는 불씨가 되기에 넉넉하다고 확신한다. 앞으로 아름답고 치열한 경선을 통해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후보가 되겠다.

▷김민석 후보
이만큼의 지지를 보여주신데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부족한 만큼 노력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종합1위를 차지한 이인제 후보에게 그 노력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오늘 선거를 통해 민주당의 경선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주당의 정통성을 상징하던 조순형 후보께서 사퇴한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경선이 치러졌다.
민주당의 경선은 문자 그대로 새로운 양자대결 구도가 드러났다.
내일 있을 서울 경선과 다음주 경기 대전 충청권의 경선을 제외하고 광주 전남만 해도 40% 그 외에도 여론조사 15% 대의원도 6천표, 사실상 많은 투표가 남아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주당 지지자들께 말한다. 조순형 후보의 사퇴 충격을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누가 되어야 하는가. 민주당의 대안은 누구인가. 민주당의 새로운 대안은 김민석이다.

2007년 10월 6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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