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10.7)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17대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서울지역 경선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상천 대표, 김충조 선관위원장, 김경재 최고위원, 고재득 사무총장 겸 서울시장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 박상천 대표 대회사
민주당으로서 불행한 사태가 있었다. 조순형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좀 더 당원동지들과 선거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TV토론 등을 철저히 준비를 하였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조순형 후보는 민주당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후보이다. 후보 사퇴에 대해서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우리는 조 후보를 존중하고 예우할 것임을 밝힌다.
현재 서울시 선거인단 투표율이 3.6%에 불과하다. 이래서는 안된다. 조순형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조 후보가 사퇴해서 안나온다는 분도 많을 것 같다. 조 후보 지지자들에게 이렇게 전달했으면 한다. 조순형 후보는 민주당을 지켜온 분이다. 투표를 안하면 민주당에 피해가 온다. 최선이 조 후보라고 생각해서 지지했겠지만 최선이 안되면 차선을 택하는 것이 인간만사의 도리이다. 차선을 위해 투표를 해주십사하며 부탁드린다.
경선대회가 16일 끝나서 민주당의 공식 후보가 뽑히면 신당후보와 후보단일화 협상이 있을 것이다. 후보단일화를 결정하는 기준은 여론조사가 될 수밖에 없다. 여러분들이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홍보를 했으면 한다. 신당후보가 단일후보가 되면 금년대선은 열린우리당 대 한나라당의 대결구도가 된다. 이 구도에서 어떻게 열린우리당이 이길 수 있겠는가. 17대 총선이후 지금껏 있었던 열린우리당이 공천후보를 낸 41번의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에 모두 참패한 정당이 열린우리당이다. 국정을 실패해서 특히 민생경제를 실패해서 200만에 가까운 실업자가 거리를 헤매게 만들고 경제를 살리지 못해 일자리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실업자가 대량생산되었고 그 결과는 국내 유효수요가 줄어들어서 경기를 위축시켜 특히 서민층이 하고 있는 자영업종을 힘들게 만들었다. 서민들은 살기 어려운 사태에 빠졌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결에서 41대0, 열린우리당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선거는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국민들은 이미 41대0으로 의사를 명확히 표시한 것이다. 따라서 단일후보는 국정실패에 책임이 없는 경제를 살리면서 서민과 중산층을 보호한다는 중도개혁주의에 입각한 민주당후보가 단일후보가 될 때 비로소 12월 대선이 싸움다운 싸움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민주당 대표여서 아전인수 격으로 하는 말이 아니다. 열린우리당이 공천할 때마다 지니까 4.25 재보선에서는 공천을 않기로 지도부가 공식결정했다. 여론조사결과 한나라당 보다 지지도가 높은 경기 화성 한 사람만 공천하고 나머지는 공천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 화성도 역시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을 이겼다. 그리고 나머지 열린우리당이 공천하지 않은 지역은 한나라당이 35%밖에 이기지 못했다. 보궐선거 공직자가 100명이라면 한나라당이 당선된 곳은 35명이고 나머지 65명이 한나라당이 아닌 민주당, 국민중심당, 무소속등이 당선됐다. 이것은 국정 실패 책임이 없는 다른 정당과 한나라당이 대결할 때는 한나라당이 강한 정당이 아니라는 것을 표로써 국민들의 투표에 의해 증명한 것이다. 의심스러우면 금년 4월 26일 조간신문을 찾아보라. 정치면 톱기사는 ‘한나라당 보궐선거에서 참패’가 타이틀이다.
열린우리당 후보가 단일후보가 되면 이번 대선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결이기 때문에 이길 수가 없다. 따라서 민주당을 뽑아야 한다는 홍보를 널리 하여 12월 대선에 민주당이 세 번째로 정권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간절히 호소하는 바이다.

후보자 정견 발표

■ 김민석 후보
지지하는 후보는 다르지만 우리가 여기 모여 있는 공통적 한 가지 목적은 민주당을 살려내고 한나라당 집권을 저지하자는 것이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높다. 한나라당의 정당지지도가 높다. 왜 그럴까? 민주당이 잘못해서 그렇다. 지금 한나라당의 정당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따지고 보면 지난 5년간 노무현 대통령의 실정 때문이다. 민주당을 깨지 않고 국정에 실패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상황은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린우리당이 해체한 것이고 간판만 바꿔단 신당은 대안이 될 수 없다. 신당은 한나라당에 상대가 안된다.
이명박 후보와 맞서 상대해 낼 유일한 대표는 바로 민주당 뿌리이다.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가 시대의 대안이 될 수 없는가. 사대주의 때문이다. 국민이 지켜보았다.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후보가 되기 위해 한 일이라고는 미국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구걸하듯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낡은 사대주의에게는 주체적 외교를 해야 하는 21세기 대한민국 외교를 맡길 수 없다.
남북 정상회담이 7년 만에 개최됐다. 이명박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번 대선은 친북좌파에 보수우파의 대결이라고 하고 남북정상회담에 토를 달다가 막상 정상회담 시작하니 잘된 것 같다고 한다. 며칠 지나니 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등 갈팡질팡하고 있다.
남북관계를 일관되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평화노선을 50동안 지켜왔고 햇볕정책을 일관되게 계승하고 있는 민주당만이 남북화해시대의 대안이다. 이명박의 낡은 사고는 대안이 될 수 없다.
왜 이명박은 답이 될 수 없는가. 그는 엉터리 경제전문가이기 때문이다. 70대 현대를 살린 이후 성공한 것이 하나라도 있는가. 이제 그가 한국경제를 살리겠다고 주장한 공약이 경부대운하이다. 박근혜 의원과 정책의장 이한구 의장도 다시 생각해야 된다고 한다. 한나라당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경제 전문가라는 이명박 후보가 10년을 다듬어왔다는 공약도 다시 생각해보겠다는 엉터리 경제전문가에게 21세기 경제를 맡길 수 있는가.
민주당후보 누구도 이명박 후보를 이겨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김민석이 대안이 될 것이다. 국회 제정경제위원회에서 두 번의 임기를 거쳐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언론, 시민단체, 공무원이 평가하는 제경위 1등 국회의원이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지도자 누구와 정상회담을 해도 당당히 외교해낼 수 있는 외교력을 길러왔다.
다보스포럼과 뉴스위크에서 21세기 100대 지도자로 선정됐다. 정책을 시작한 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햇볕정책을 계승해왔고 변화하는 국제정세를 예견하고 남북간관계도 발전시키면서 평화공동체로 갈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경제, 남북관계, 외교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요건을 갖추기 위해 지금까지 착실히 준비해왔기 때문에 준비된 대통령 후보로 서있다.
40대중반이다. 20대 중반에 민주당당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40대 중반의 대통령 후보가 대한민국에도 있다. 그런데 신참이 아니라 국회의원 2번과 서울시장후보도 한 후보이다. 그러한 후보를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야 말로 민주당의 경쟁력이고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말한다.
정통성을 상징해온 조 후보가 사퇴한 지금 어려운 시기에 정체성과 정통성을 구현해나갈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그 대안은 민주당의 적자 김민석이다.
왜 민주당은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갖춘 후보를 필요로 하는가. 이기기 위함이다. 나는 정통 노선을 지켜온 민주당의 후보로서 무소속, 신한국당, 자민련에 대통령을 꿈꿔온 적이 없는 민주당의 적자이다. 김민석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김민석을 도와 달라. 김민석이 최선이 아니고 조후보가 최선이었다는 분들은 김민석이 차선이다. 이제 진짜 이인제 후보를 누르고 민주당의 적자 김민석이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
민주당은 역사적 정통성을 지켜나갈 민주당의 적자, 민주당의 후보, 민주당의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야 한다.
민주당은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당원과 지지자들은 선택할 것이다. 오늘 선거가 끝나면 후발주자로 출발한 김민석은 종합 2위로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이 마라톤의 최종승자는 경기도와 대전을 돌아 광주 전남에서 최종적으로 김민석이 종합 1위로 민주당의 후보라는 것을 밝혀낼 것이다.

■ 장상 후보
한국 정치사에 있어 기억할 것은 민주당이 태어났다는 사실이다. 걸출한 인물로 태어난 것이 아닌 자유, 인권, 평화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태어났다.
민주당의 52년의 역사와 가치가 좋아 입당했다. 민주당에 입당할 때 민주당은 총선 이후 작아질 대로 작아져 보이지 않았다. 민주당에 들어간다니까 모두들 말렸다. 그러나 민주당은 저력이 있다. 5.31선거를 통해 일어나기 시작했다.
5.31선거 이후 7.26보궐선거를 치렀다. 서울에 어느 누구도 의석을 갖고 있지 않았지만 조순형 후보와 함께 성북구를 돌며 조순형 후보를 위한 노력을 했다. 그 결과 조 후보가 당선됐다.
하지만 오늘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다. 민주당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조 후보가 어제 사퇴하였다. 사퇴의 변을 들어보면 민주당이 사회에서 값어치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민주당은 작다. 그러나 다이아몬드는 크기보다 순도로 가치를 본다. 민주당이 얼마나 투명성 있는 정당, 모범적이고 정도로 가는 정당이 될 수 있느냐가 민주당의 미래를 담보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와 미래를 깊이 생각하면서 2007년 정권창출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봐도 민주당의 체력이 튼튼하지 못하다. 민주당은 범민주세력의 중심세력으로 대통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열린우리당 사람은 진솔히 사과하고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제 범민주세력이 민주당 중심이 되어 2007년 역사의 주역이 되고자 한다면 후보단일화를 해야 한다.
누가 후보단일화에 가장 적합한가를 염두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의 사회를 지켜보며 과연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했다.
정치인들은 국민마음을 읽는 데 실패했다. 노무현 정부는 국민의 마음을 잃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지도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국민은 참신한 지도력을 원한다. 품격과 도덕성과 신뢰성이 있어 신뢰하고 감동할 수 있는 지도력을 원한다.
사회는 여러 갈등을 일으키고 산산이 분열되어있다. 국민은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통합지도력을 원하고 있다.
내년이면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이 된다. 군사정권, 문민정부, 참여정부 거쳐 이젠 국민의 소리를 하늘같이 여기는 국민의 정부, 선진화된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통합지도력이 이루어졌을 때 다시 도약할 수 있다.
경제를 살려야 한다. 일자리의 88%를 창출해내는 중소기업을 살리겠다. 일자리가 없어 청년들이 헤매는 것은 인간들을 사장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다. 또 첨단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교육을 살려야 한다.
55개국 가운데 교육경쟁력은 29등밖에 안된다. 경제가 10등,11등,12등을 오고가는데 우리의 교육경쟁력이 어둡다는 얘기다. 대통령이 되면 공교육을 살려낼 것이다. 공교육의 실패는 중산층과 서민층 자녀에게 가장 피해가 간다. 교육이 잘못됨으로 해서 일자리는 줄어들고 교육으로 인해 양극화 해소가 더 어려운 것이다. 공교육의 예산을 4.2%에서 6%이상으로 투자해서 공교육이 사교육이 필요 없는 세계일류 공교육으로 살려내면 서민중산층이 아이들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
유치원생이나 중고생이나 대학생이나 할 것 없이 영어에 시간과 돈을 쏟는다. 그러고도 토플은 하위수준이다. 외국으로 나가는 유학비의 95%가 영어연수이다. 그렇다면 국가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대통령이 되면 영어교육의 대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대만이나 중국을 보면 초등학교 1학년부터 3-4시간씩 영어교육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3학년부터 1시간씩 한다. 10년 후 누가 이기겠습니까. 난 초등1학년부터 영어교육을 확실히 해서 낭비적으로 들어가는 돈을 막겠다.
먹고사는 문제가 급하지만 보릿고개만큼은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사회가 공정성과 합리성에 기초한 사회문화기반이 바로서지 않으면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대통령이 되면 모든 것을 해결하는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될 것이다.

■ 이인제 후보
민주당 경선레이스가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오늘 서울경선은 비행기가 대지를 박차고 창공으로 도약하는 김포공항에서 열리고 있다. 세 번째 정권창출을 위해 자랑스러운 후보를 도약시켜야 한다. 각 지역 경선에서 뜨거운 열정을 보내주었다. 이제 서울에서 이인제에게 더 큰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달라. 대지를 박차고 반드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기 바란다.
이인제를 민주당후보로 세워 달라. 자랑스러운 후보님들 안타깝게 포기하신 조 후보를 포함해 후보들과 하나가 되고 지도부와 당원동지 여러분과 힘을 합해 빠른 시간 안에 이명박 후보와 일대일로 대결할 수 있는 단독후보로 부상할 것을 약속한다.
민주당은 어둠속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언론도 민주당후보를 밝게 조명해주지 않고 있다.
경마장에서 우승하는 말은 이름이 말려진 말이 아니다. 다크호스가 우승하는 경우가 많다. 어둠속에서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진정한 다크호스인 민주당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이 될 것이다.
12월19일 대통령은 언론이 만들어내지 못한다. 권력이 만들어내지도 못한다. 사막처럼 거칠어져 있는 90%에 달하는 서민중산층이 용암과도 같은 화산을 폭발시키면서 민주당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 것이다.
10월16일 민주당의 후보가 결정되면 이명박 후보, 신당 후보, 민노당 후보가 선보일 것이다. 한나라당을 반대하고 더 나은 대안을 요구하는 국민들은 한나라당 후보를 누를 수 있는 후보에 지지를 몰아주게 될 것이다. 모든 면에서 한나라당을 압도할 수 있다는 국민적 믿음을 일으켜 범개혁세력의 단독후보가 되겠다.
이명박과 일대일 구도로 대선을 치르게 되면 대선은 TV토론으로 시작되고 TV토론으로 끝이 난다. 모든 면에서 이인제는 이명박을 누를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반드시 압도하고 민주당의 위대한 승리를 안겨드리겠다.
고립된 민주당기반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 고향인 충청, 지사로 일했던 경기, 서민중산층의 열망을 대신해 수도권에서 제주에 이르기까지 민주당 지지기반을 넓혀 진정한 서민중산층을 대변하는 전국정당으로 만들겠다.
한나라당이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틈타 반사이익으로 정권을 다 잡은 것처럼 행동한다.
지긋지긋한 영남패권정권이 40년을 집권하고 개혁정권이 들어선지 10년밖에 되지 않았다.
개혁세력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중도노선으로 다시 세우고 실용적인 개혁을 통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열어야할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
이인제가 대통령이 되면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될 것이다. 진정 시대가 요구하는 개혁, 국민들이 열망하는 개혁을 해내겠다. 대통령 후보들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사업을 벌여 경제를 살리겠다고 한다. 민간의 경제역량을 거미줄처럼 옭아맨 정부 때문에 경제가 망가진 것이다.
나는 경제를 개혁하겠다. 정당과 의회가 중심이 되어 내실을 책임지는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꾸어 1류의 정치를 만들겠다.
우리 정부를 가장 작으면서도 유연하고 효율적 정부를 만들겠다.
실업과의 전쟁을 선포하겠다. 일본은 대학졸업생 97%가 취업을 하고 우리나라는 50%도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실업과의 전쟁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
노동부 장관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많은 정책을 갖고 있다.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고용창출전략회의를 만들어 투자를 가로막고 있는 요인들을 제거하겠다. 투자가 불길처럼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정책을 시행하겠다.
미래를 열기 위해 전국에 5대 권역에 거대한 스케일의 지식산업특구를 만들려고 한다. 중국, 인도, 등도 10년 전부터 국가전략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 땅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다. 대통령이 되면 완전히 미래로 가는 거대한 경제의 심장을 국가정책적으로 강력히 시행하겠다. 10년 전 민주당 밖에서 민주당위기를 구했다 .이제는 민주당 안에서 민주당의 위기를 구하고 민주당정권을 만들도록 하겠다.

■ 신국환 후보
민주당이 위기이다. 대한민국 정치가 위기이다. 통합신당이 경선을 파행으로 몰고 가고 급기야 후보자의 잘잘못을 가리기 위한 수사에 임하고 있다. 국민이 믿을 수 있겠는가.
민주당이 다른 게 뭐가 있겠는가. 조 후보는 대한민국 양심이자 깨끗한 도덕성을 자랑한다. 민주당은 조순형의 도덕심을 믿고 기대한다. 그러한 사퇴를 했다. 그 이유가 조직선거, 동원선거, 금품선거 선거인 명부의 잘못을 들고 했는데 우리는 아무 일 없는 듯이 태연하게 경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충조 선거대책위원장이 말했다. 일부 문제가 있지만 경선은 그대로 진행해야 한다.
KBS토론회에서 김민석 후보와 이인제 후보가 서로 선거인 명부를 놓고 서로 다투었다. 이를 본 국민들이 뭐저런 사람들이 있느냐 한다. 이렇게 하고도 목청을 내서 얘기한 들 누가 믿어주겠는가. 도덕성이 있어야 그 말을 믿을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믿지 않는 국민인데 민주당이 위기에서 살아날 수 있는 길은 도덕성을 세우고 정직함을 배워야 한다. 우리 스스로 아프더라도 바로 조순형 후보가 제시한 문제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고 국민 앞에 납득시켜야 한다.
두 가지 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한 문제로 표심이 달라져 선거의 흐름을 출발부터 바꾸어 놓았다. 당원 명부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됐으면 밝혀야 한다. 그러나 4700명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해서 명부를 삭제했다. 그러니 강서 을에 있는 당원이 가서 투표를 못하고 나의 비서가 가서 투표를 못하고 돌아왔다. 이런 국민경선을 누가 믿어주겠는가.
깨끗한 정치로 민주당이 다시서고 중도개혁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조 후보가 제시한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를 통해 책임있는 후보는 사퇴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국환은 조 후보 이상의 중대결심을 하겠다.
도덕성 있는 모습으로 민주당의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경젤ㄹ 살리기 위해 도덕성 바탕위에 새 정치를 위해 국민을 호남과 영남을 화합을 이루고 국민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대선 후보에 나섰다. 신국환은 실물경제의 전문가이다. 그 동안의 40년간 한 일을 모두가 알고 있다.
IMF외환위기 때 산업자원부 장관에 두 번이나 발탁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의 수출의 틀을 닦았다.
대한민국의 망가지는 경제를 해결할 것이다.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것이다. 우리 경제는 위기에 빠져있다. 위기를 구하기 위해서는 실물경제의 틀, 고용과 산업의 모든 문제를 새롭게 개혁해야 한다. 이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경력과 철학과 결단력, 추진력이 있는 신국환이 아니면 해낼 수 없다.
민주당 살려내야 한다. 우리의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극복하고 새롭게 태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의 경선이 구태의연하고 통합신당보다 낫다고 자랑할 분이 누가 있는가.
이러한 경선으로 후보를 뽑아봐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 우리가 아무리 목 높여 얘기해도 국민이 알아주지 않는다. 국민이 믿을 수 있는 도덕성과 정직함이 없는 정치는 아무 소용이 없다.
정견발표 때 마다 영남출신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한나라당을 물리치고 민주당에 온 것은 민주당을 구하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새롭게 열기 위해서이다. 신국환이 우리 호남과 영남이 대통합을 이뤄 하나가 되고 국가의 힘이 뭉쳐지면 이 나라가 다시 솟아오를 수 있다.
여러분은 이제 결단을 해야 한다. 이대로는 민주당이 살아날 수 없다. 경선을 통해서 스스로 새롭게 태어나고 개혁하는 모습을 국민 앞에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

2007년 10월 7일 민주당 대변인실<<서울=김재두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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