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논평-제561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서울--(뉴스와이어)--오늘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해 반포한지 561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이다.

이제 한글날은 한민족의 날이자, 세계적인 문화의 날이다.

이미 유네스코가 훈민정음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국제연합이 세계문명퇴치운동에 기여한 사람에게 ‘세종대왕상’을 주고, 세계적인 과학 전문지인 “디스커버리” 94년 6월호는 한글을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했다.

또한, 얼마 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한국어를 국제특허협력조약의 국제공개어로 채택하는 등 한글의 위상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정보화시대, 속도를 우선시 하는 시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사이비언어와 비속어, 정체불명의 외래어, 외국어가 범람하고 있어 한글이 위협받고 있다.

한글의 우수성이 정보화, 세계화 시대에 한층 진가를 발휘하도록 국립국어원 등 관련기관이 앞장서서 인류문화유산으로 자리 잡고 가장 훌륭한 도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돌봐야 한다.

한글날을 맞아 우리 모두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올바른 국어사용과 한글사랑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07년 10월 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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