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국가생물주권 비전을 이행할 4대 실천사항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임을 천명하고, ‘우리 아들딸들에게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자’고 밝혔다.
○ 첫 번째 : 2020년까지 우리 땅에 사는 모든 생물종을 조사해 발굴
◆ 자생 생물종 조사·발굴에 박차를 가하여 2014년까지 3만 종을 더 밝혀 내고, 2020년까지 그 나머지를 찾아내겠음
※ 한반도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총 10만 종 중 지금까지 확인된 것은 30%에 불과
◆ 2020년까지 한반도 내 모든 생물종 조사·발굴
○ 두 번째 : 생태계의 변화를 면밀히 파악해서 적극적으로 대처
◆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많은 생태계 변화와 아열대 동·식물이 나타나는 등 기후변화도 심각한 수준으로 생태계 변화가 진행
◆ 서식지 보호 및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체계적인 보전을 통한 생태계 건강성 회복 추진
◆ 외래종 유입과 위해성 평가 등을 위한 외래종관리법 제정
○ 세 번째 : 남북이 함께 협력해 한반도 생태공동체 구축
◆ 우리 국토의 근간인 3대 핵심 생태축을 보전하여 한반도 생태공동체 건설
◆ 한반도 골격인 백두대간 보전 및 복원
◆ 비무장지대를 평화공원 등으로 지정, 후손에게 자연유산으로 인계
◆ 생명의 땅 갯벌과 습지를 지닌 도서·연안 생태축도 잘 보전
◆ 용산기지 공원화가 좋은 모범인 도시공원 조성 등으로 생태축 연결
◆ 위의 것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데 필요한 자연생태복원법 제정
◆ 국토의 11%수준인 자연환경보호지역을 2015년까지 OECD 국가 평균인 15%로 확대
◆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 남북관계를 토대로 한반도 생태계 복원 추진
○ 네 번째 :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기반 확충과 우수 인재의 양성
◆ 서천 국립생태원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2012년에 개관하고, 6개 권역별로 각 지역의 생태계와 생물자원을 관리할 지역생물자원관 건립
◆ 이들 기관들은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진출 확대, 아울러 생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
○ 맺음말 : 후손들에게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줌
◆ 생물주권 확보는 우리 후손들을 위한 값진 투자
◆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보아 ‘우리 아들딸들에게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도록 오늘의 약속을 실천
환경부(장관 이규용)는 국가생물주권비전 선언에 대한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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