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배움의 열정! 빛나는 부천!’이라는 주제로 시청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배움과 나눔이 실천되는 평생학습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며, 공식행사, 알림마당, 참여마당, 특별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부천시민 환경한마당, 부천 다문화 축제 등 연계행사도 기획되어 있어 환경에 대한 이해와 외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10월 12일 오후 2시에 개막식행사가 있으며, 개막식에는 개막식에서는 평생학습 체험수기 및 독후감상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과 동아리 초청 신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폐막식은 10월 14일 정오부터 진행되며, 이번 축제의 경연대회 수상팀의 앙콜 공연으로 진행된다.

알림마당은 시청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 곳곳에서 평생학습 관계기관의 홍보관 및 체험마당, 평생학습 강좌별 작품전시회, 우수 학습동아리 활동사례, 사전 참여행사 수상작품 등이 전시되어 평생교육에 대한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전 생애에 걸친 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마당은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문해 백일장, 문해 학습자 노래자랑, 외국인 대상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주민참여마당이다.

또한, 특별행사로 참여하는 아동 및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꼬마 소방체험, 포돌이 포순이 체험, 유파라 놀이기구 체험, 다양한 학습동아리 문화공연 등이 중앙공원과 시청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부천시민 한마당은 부천시민의 강 일대를 정화하는 캠페인 실시, 시청로비에서 지구를 살리는 환경영화 상영, 지하철 7호선 노선을 따라 진행하는 자전거 대행진, 시청앞 잔디광장에서 생태마당, 재활용마당, 에너지마당이 개최된다.

또한 부천 다문화 축제는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막식에 이어 나라별 전통 축제공연, 전통의상 및 공예품 전시, 나라별 전통음식 체험 등 지구촌여행과 부대행사로 지구촌 벼룩시장 운영, 법률ㆍ인권상담, 체험교실이 운영되며, 스리랑카 민속공연, 직장인 밴드 특별공연 등 무대공연을 실시하게 된다.

시관계자는 “본 축제의 개최로 시민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함께 배우며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문화 체험, 이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다문화 이해, 친환경적인 생활습관 유도 및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시민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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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주민생활지원과 평생학습팀 담당자 배정남 032-320-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