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쏴라!슛뎀업’의 모니카 벨루치, 거침없이 섹시함을 쏜다
이탈리아 출신의 모델로 출발하여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모니카 벨루치는 특유의 섹시함과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영화에 특별한 감성을 불어넣는 재주를 갖고 있다.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만으로도 시선을 사로 잡았던 초기 작품을 거쳐 순수의 결정체를 보여준 <라 빠르망>, 말없는 야성녀 <도베르만>, 그리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성녀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이제 수많은 열혈팬들 사이에서 ‘여신’에 비유될 정도로 강력한 존재감을 뽐낸다.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의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을 정도로 ‘퀸타나’역에 묘한 매력을 느꼈다는 그녀는 섹시함뿐 아니라 이른바 ‘19금 액션’을 선사해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스미스(클리이브 오웬)와의 화끈한 베드씬은 그녀의 매력을 확인할 절호의 기회! 얼마 전 베드씬이 담겨있는 19금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공개되자 접속률이 증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또한 현재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역시 섹시함하면 모니카 벨루치! 영화관람 내내 그녀에게 푹 빠졌다.’(ru400_네이트), ‘모니카 벨루치 짱! 액션마저 섹시하다.’ (moonjy84_다음)와 같은 평을 올리며 모니카 벨루치의 섹시액션에 감탄을 보내고 있는 중.
모니카 벨루치는 영화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에서 더블 에스 라인에 매끈한 다리로 섹스어필하며 스미스의 든든한 조력자로 등장해 매력적인 카리스마를 뽐낸다. 극중에서는 화류계의 여왕으로 등장하지만 그녀만이 갖고 있는 지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눈빛과 여신의 이미지가 합쳐져, 다른 여배우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를 발산한다. 화난 남자가 흥분해서 분풀이하는 모습을 가장 섹시한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손가락 하나 건들지 않고 ‘섹시함’ 하나로 킬러들을 무너뜨리는가 하면, 총질이 난무하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스미스와의 섹스는 멈추지 않는 그녀. 언제 어디서 그녀만의 무기인 섹시함이 터질지 몰라 ‘섹시 다이나마이트’란 꼬리표가 붙은 ‘퀸타나’ 모니카 벨루치의 매력은 오는 11일, 영화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은 그 제목처럼 올 가을 세상의 모든 스트레스를 거침없이 확 날려 버릴 프리스타일 초특급 액션으로 오는 10월 11일 개봉, 관객들의 눈과 귀를 흥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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