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대성산업 제 44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신규 평가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주력사업에서의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신도림개발사업 등 건설부문에서의 이익기여도 증가, 보유부동산의 가치상승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융통성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건설사업 확대에 따른 사업위험의 증가, 운전자본 부담의 확대에 따른 차입금 증가 등의 부정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1964년 설립된 석유가스제품 전문 판매업체로 서울 및 경북 일부지역을 주요 공급권역으로 하고 있는 GS칼텍스㈜의 최대 일반대리점이다. 2001년 대성그룹의 계열분리 이후 소그룹의 주력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건설사업을 비롯하여 집단에너지, 해외자원개발 등의 사업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필수재 성격의 석유제품의 특성상 안정적인 시장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공급권역에서의 우량한 공급망과 GS칼텍스㈜와의 오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주력사업인 석유가스판매사업에서 우수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형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부문의 비중확대로 전반적인 수익창출능력도 확대되고 있다.
건설사업의 비중확대와 함께 일정수준 사업위험이 확대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공사미수금과 대여금 등 공사관련 자산의 증가로 운전자본과 차입금 부담이 확대되었다. 다만, 장기저리의 정책자금 사용 등을 통해 차입금의 질적 우수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사채의 경우도 주력사업의 안정성과 우량부동산의 담보가치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차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인 상환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동사는 유휴부동산에 대한 자체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신도림 舊 연탄공장 부지에 대해 고급 주상복합 및 상업시설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가부지 활용을 통한 초기 투자부담의 완화에도 불구하고 사업비 조달 및 운전자본 증가의 부담은 상존하고 있으나, 2007년 7월 착공과 함께 98%의 높은 분양률로 아파트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임대사업의 경우도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주변지역의 개발과 함께 시너지효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동사의 외형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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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02-36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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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