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1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오토데스크 3D 론칭 세미나’가 800여명의 일반 사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매년 진행되는 이 행사는 그 해 새롭게 출시되는 오토데스크 3D 제품군의 우수한 성능을 데모와 함께 관련 업계 및 고객에게 통합적으로 소개하는 대규모의 런칭 행사이다. 이 세미나는 고도의 기술 발전을 통해 거듭나고 있는 그래픽 및 영상 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업계의 선진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렌더링 솔루션인 Autodesk 3ds Max, Autodesk Maya 및 Autodesk MotionBuilder™를 비롯하여, 효과 및 컴포지팅 솔루션인 Autodesk Toxik의 최신 버전을 집중 조명한 이번 행사에는 각 제품별로 새롭게 추가된 기능에 대한 설명과 제품시연 및 제작 사례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에도 역시 각 솔루션마다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직접 데모를 하며 설명을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이 더욱 현장감 있고 실제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 Autodesk 3ds Max, Autodesk Maya 및 Autodesk MotionBuilder의 데모는 오토데스크의 AE인 케빈 스쿨러(Kevin Schooler)와 김일혁 차장이 담당하였으며, 특히 케빈 스쿨러는 월트 디즈니와 소니픽처스 이미지웍스에서 <매트릭스 리로디드> <아이 로봇> <몬스터 하우스>등의 작업에 참여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Autodesk Toxik의 데모는 오토데스크의 어플리케이션 스페셜리스트 (Application Specialist)로 활약하고 있는 워렌 본즈(Warren Bones)가 담당하였다. 세 사람은 새로운 버전의 향상된 기능들을 소개함은 물론 활용 사례를 함께 시연함으로써 작업 효율성 및 표현 범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집중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근 화려한 특수 효과 영상으로 세간의 조명을 받고 있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CG를 담당하였던 몹 스튜디오(Mob Studio)가 제작 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 밖에 국내 건축 시각화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인 블루스퀘어 (Blue Square)의 제작 사례 역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자인 시각화에 대한 수요를 실감케 하였다.

오토데스크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의 채수호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오토데스크가 국내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그 행보를 함께 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에 출시된 신 버전은 더욱 강력해지고 새로워진 기능과 더불어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더욱 유연해진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 발표를 통해 사용자들이 오토데스크의 3D 솔루션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게임, 영화, 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과 관련 학과 학생들이 대거 참석, 오토데스크 솔루션에 대한 업계의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본 행사는 이후 24일 대전, 25일 부산에서 개최되어 전국적인 순회를 할 예정에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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