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복 터진 ‘검은 땅의 소녀와’ 부산영화제 넷팩상 수상
이미 지난 9월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장편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국제예술영화관 연맹상과 리나 만자카프레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전수일 감독의 신작 <검은 땅의 소녀와>는 11월 22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감독의 전작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획전이 준비 중이다. 상업영화의 유혹에 굴하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지켜온 전수일 감독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발전시켜온 철학을 전작들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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