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가 사랑한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올 가을 극장가와 무대에서 살아 숨쉰다. 특히나 4대 비극의 정수라 불리는 ‘오텔로’의 매혹적인 무대를 볼 수 있는 영화 <스테이지 뷰티>는 불가리아 내셔널 오페라단의 첫 내한 공연 ‘오텔로’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면서 올 가을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가을 스크린을 장식한 감성 영화 <스테이지 뷰티>
셰익스피어의 언어가 살아 숨쉬는 화려한 ‘오텔로’ 무대로 화제!

연극과 영화의 매력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영화 <스테이지 뷰티>는 실제로 대성공한 원작연극 ‘Compleat Female Stage Beauty’를 각색한 작품이다. 이런 영화 속 또 하나의 작품이라 할 만큼 영화의 백미를 장식하는 것이 바로 연극 ‘오텔로’. 실제 연극을 방불케 하는 리허설 없는 마지막 무대는 찰스2세를 포함한 영화 속 17세기 관객들 뿐만 아니라 21세기를 사는 현실의 관객들에게까지 숨막히는 감동과 놀라운 전율을 선사한다. 여기에 “순결한 별들아 차마 밝히지 못할 이유가 있단다. 눈처럼 하얗고 대리석처럼 매끄러운 그녀 살결에 상처를 내긴 싫다” 라는 분노한 오텔로의 대사에서 느껴지는 시처럼 아름다운 셰익스피어의 언어 유희,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 장치와 아름다운 의상이 빛나는 매혹의 ‘오텔로’ 연극 무대는 영화 <스테이지 뷰티>가 관객에게 보여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재밌다라는 표현보다 빠져든다는 표현이 맞는 듯. 볼수록 빠져드는 이 기분 최고!! 마지막 연기 씬에선 눈물이 날뻔했습니다-캐리비안님, 영화 안에 또 다른 연극이 있는 그리고 사랑까지...아 정말 너무 재밌어요 ㅠㅠ 완전 푹 빠져서 보았다는! -리즈님, 너무너무 괜찮은 영화같아요^^ 엔딩부분이 특히나~-삼일절님, 이 영화는 감동입니다!!!-샤란Q님 등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포털 사이트 다음에 올린 평을 보면 엔딩 무대가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가을 무대를 수놓는 감동의 오페라 대작<오텔로>
불가리아 내셔널 오페라단의 최초의 내한으로 화제!

오는 17~18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무대에 오르는 ‘베르디 최고의 걸작’ 오페라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예리하고 깊은 작가 셰익스피어의 ‘오텔로’가 원작인 작품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11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불가리아 소피아 내셔날 오페라단’ 140명 전 단원이 총출연하는 최초의 내한 공연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오텔로’는 셰익스피어의 시적이고 유려한 대사,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빼어난 작품으로 치밀한 심리 묘사를 통해 아내 ‘데스데모나’를 향한 질투가 낳은 비극을 보여준다. 영화 <스테이지 뷰티>에서 묘사하는 것처럼 17세기 영국 연극의 역사를 새로 쓰게 만들었던 작품 오텔로는 최초의 여배우가 무대에 오른 의미 깊은 작품이다. 영화의 대미를 장식했던 ‘아내의 부정을 확신하고 격분한 오텔로가 결백을 주장하는 데스데모나를 목조르는 신’은 오페라에서도 가장 하이라이트로 소름끼칠 정도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셰익스피어의 언어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고 싶은 가을, 언어의 연금술사 셰익스피어의 대작 ‘오텔로’의 화려한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 <스테이지 뷰티>는 관객들에게 영화와 연극을 동시에 선사하며 가을의 향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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