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 장관은 10월 15일 14:30에 경기도 수원의 화서1동 사무소를 찾아 노인들이 기초노령연금을 신청·접수하는 것을 참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장관은 연금수급 희망 노인이 신청서를 제출하고 접수완료되는 절차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면서, 불편사항이 없는지 물었다.

특히, 노인 신청자들의 불편사항이나 가정생활에 대해 묻고, 정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기초노령연금에 대한 어르신들의 반응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여기에는 정창섭 경기도 행정부지사와 김영규 수원시 주민생활지원국장 등도 함께 현장을 살펴 보았다.

※ 수원시의 70세 이상 노인은 41,191명으로 전체 인구(101만명)의 3.8%이고, 이 중 25,854명(62.8%)이 수급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접수는 오늘(10.15)부터 읍·면·동사무소와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일제히 시작되었으며, 금융재산조사 등에 3~4주의 기간이 소요되므로, 11월 16일까지 신청하여야 ‘08년 1월부터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이 기간 중 신청하여야 편리하다.

※ 집중신청기간 운영 : 10월 15일 ~11월 16일(5주간)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은 시스템을 최대한 간소하게 설계하였으나, 신청·접수 대상자가 대규모(약 200여만명)이고, 연로한 어르신들이므로 신청·접수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중신청청기간 중 지자체의 행정력을 총동원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는 집중신청기간 중에는 시도와 함께 신청·접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매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공유하기로 하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금까지 본인의 기초노령연금 수급여부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다고 밝히면서 기초노령연금 홈페이지(bop.mohw.go.kr)에 “내 연금 알아보기” 코너를 개설하여 자신의 소득·재산을 입력하면 소득인정액과 연금지급대상 해당여부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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