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데쓰 프루프’ 종영 전10일동안 ‘플래닛테러’ 초대권을 쏜다
<데쓰 프루프>의 종영을 10일 앞두고 스폰지 하우스 중앙에서는 <데쓰 프루프>의 마지막을 응원해준 열혈 관객들을 위해 “아듀, <데쓰 프루프> 카운트 다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원래 미국 개봉 당시, <그라인드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플래닛 테러>와 함께 ‘동시상영’형식으로 개봉되었던 <데쓰 프루프>는 그라인드 하우스 (동시 상영극장)의 문화를 이해하기 힘든 해외에서는 <데쓰 프루프>와 <플래닛 테러> 2편의 영화로 개별 개봉되었다. <플래닛 테러>의 개봉을 올 해 말로 예정하고 있는 수입사 스폰지에서는 상영 마지막 10일 동안 <데쓰 프루프>를 관람하는 열혈 관객들을 위해 가장 먼저 <플래닛 테러>를 즐길 수 있도록 동반 초대권(2인 이상 관람 시 1인 무료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데쓰 프루프>는 지난 9월 6일 개봉 후, 각종 영화 사이트와 포탈 사이트에서 ‘최고의 영화’ vs ‘최악의 영화’ 라는 극과 극의 관객평을 들으며 네티즌들의 논란이 되었던 영화로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보고 싶은 작품”이라며 재관람 열풍을 불러일으켜왔다!
<데쓰 프루프>의 상영관인 스폰지 하우스 중앙에는 최근 재관람 관객들의 선도 하에 “THE END” 타이틀과 함께 박수갈채를, 엔딩 크레딧이 끝난 후 나오는 <플래닛 테러>예고편이 나올 때까지 단 한 명의 관객도 자리를 뜨지 않으며 영화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관람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이런 열혈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차원에서 수입사에서는 가장 마지막까지
<데쓰 프루프>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플래닛 테러>를 즐길 수 있는 초대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헐리웃의 못말리는 악동,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거침없는 쾌감액션 <데쓰 프루프>는 오는 24일 한 달 보름 여의 장기 상영의 막을 내리지만, 앞으로 할로윈데이 심야 상영 이벤트, <플래닛 테러>와의 동시 상영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처 이 쾌감을 체험하지 못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TIP1. <데쓰 프루프> = 죽.지.않.는.다!!!
‘워터 프루프 WATER PROOF’가 방수防水라면 ‘데쓰 프루프 DEATH PROOF’는 방사防死, 죽지 않는다는 뜻이다. 스턴트맨 마이크(커트 러셀)는 자신의 차를 ‘100% 데쓰 프루프’, 절대 죽지 않는 안전한 차라고 소개하며 여성들을 유혹하지만, 그의 말엔 함정이 있다.
연락처
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