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메트로(사장:김상돈)는 2007년도 충무훈련과 관련하여 2007. 10.17(수) 오후 2시부터 약 10분간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직원(67명), 소방 및 군·경찰 등 유관기관(58명)과 시민(승객 약 500명) 등 650명이 함께 참여하는 지하철내 재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사당역에서 당고개역 방면으로 운행 중인 열차가 4호선 삼각지역 도착 시 원인불명의 폭발에 의한 객실내 화재 상황이 발생되어 열차 내와 승강장이 소등된 상황에서 역직원의 신속한 초동소화 조치와 함께 실제 차내 승객이 하차하고 대합실까지 대피한 후 다시 승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루어진다.

서울메트로에서는 실제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인 만큼 혹시 발생 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소방서 구급대원과 경찰 인력을 배치하고 지속적으로 역사 및 열차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1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이번 훈련으로 인해 4호선을 운행 중인 모든 열차운행이 약 10분간 중지될 계획이며, 이에 따른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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