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장애인의 입장에서 복지행정 서비스‘UP’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보다 나은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코자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장애체험 교육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펼쳐진 행사이다.
장애체험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등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교육과 주택체험관, 도로교통체험관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이동에 필요한 편의 시설에 대해 견학과 체험을 하고, 휠체어를 타고 재활원을 한바퀴 도는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길병욱(심곡3동)씨는“휠체어를 타고 여러 가지 장애물과 계단, 언덕을 직접 오르는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비장애인들이 한번쯤 체험해보는 꼭 필요한 행사로서 전 직원이 한번쯤 참여해 봄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내년에도 공무원과 사회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장애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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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박민선 032-320-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