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론칭 1주년 기념 ‘고객사은 한아름 大축제’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프리미엄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 보노보노(www.BONO-BONO.com)는 오는 25일 브랜드 론칭 1주년을 기념해 10월 1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고객사은 한아름 大축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노보노에서는 삼성점과 마포점(2007년 4월 오픈)의 1년 누적 방문객수 65만명이라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활어 모둠회, 참치 다다키, 블랙앵거스 진갈비살구이, 블랙앵거스 립아이 스테이크, 전가복 등 별도의 고급요리와 주류로 구성된 증정용 VIP쿠폰북 1만부를 한정 발행하고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증정한다.
또한 멤버십 회원 중에서 누적 포인트 적립금액이 많은 VIP고객 상위 3,000명에게는 별도로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이밖 에도 신세계푸드의 첨단 면가공센터에서 일본 전통의 수타방식으로 생산하는 사누끼生면을 21일까지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노보노는 10월 31일까지 미국 와인의 대명사 캘리포니아의 나파 밸리(Napa Valley)와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와인을 특별히 수입하여 시중가 보다 20~30% 저렴한 특별가에 판매하는 캘리포니아 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외 에도 캐슬락(미국), 까사스델보스께(칠레), 캔달잭슨(미국) 등 행사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명품 슈피겔라우 와인잔과 고급 와인 액세서리 세트를 증정한다.
특히, 론칭 1주년을 맞아 보노보노는 청정해역 제주도에서 매일 아침 직송해온 신선한 고등어와 전갱이를 사용한 초밥을 메뉴에 신규로 추가하는 한편, 참치 카빙(Carving) 서비스 외에도 전어 세꼬시, 전어구이, 전어물회 등 시간대별로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이벤트를 강화했다.
무엇보다도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노보노의 철학에 따라 모든 메뉴에는 화학조미료(MSG)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100% 천연식품인 올리브유와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0%인 청정 캐놀라유를 사용하는 등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보노보노는 우동의 본고장 일본 사누끼지방 전통의 맛을 그대로 살려낸 사누끼生면 요리를 가장 맛있는 상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직원이 테이블까지 직접 갖다 드리는 페이저 서비스(Pager Service)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보노보노는 맛과 품질, 차별화된 서비스 등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품화 전략을 통해 외식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보노보노의 이용가격은 성인기준 평일 점심 23,000원, 저녁 35,000원, 주말에는 35,000원이다. 부가세는 별도다. 삼성점은 400여석, 마포점은 350여석이다.
웹사이트: http://www.shinsegaef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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