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10.17) 오전 09:00 중앙당 회의실에서 박상천 대표 주재로 「제28차 최고위원회의」,「제94차 의원총회」,「제22차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를 열었다.

■ 17대 대통령선거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설치

-당헌 제83조, 당규 제8호에 의거 대통령선거중앙선거대책위원 회 설치를 의결했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박상천 대표
-약간 명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두기로 하고 권역별, 직능별 로 임명키로 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대선기획단과 후보단일화연구팀을 두기로 함.

■ 최고위원 추가선임

-신국환 김충조 지대섭

■ 박상천 대표 모두 발언

어제 민주당 후보가 공식 선출되었다. 이인제 후보의 당선을 거듭 축하드리면서 오늘부터 약 한달 동안 심도 있고 신속한 선거운동을 통해서 민주당 후보가 단일후보가 되고 12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 이인제 대통령 후보 발언

박상천 대표님과 최고위원님들, 힘든 경선관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주신 김충조 선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제게 무거운 소명이 부여됐다. 우리나라 유일의 정통민주정당이고 중도개혁정당이고 서민중산층의 희망이고 햇볕정책으로 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을 이끌고 가는 위대한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고 화려하게 부활해야 하는 큰 소명을 부여받았다.

제가 할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내 몸을 불태우고 이 자리에 계신 여러 지도자들의 힘을 합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우리 민주당은 지금 넓게 벌려놓을 역량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하나로 똘똘 뭉쳐 작지만 빠른 조직을 구성해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선거대책위를 일원체제로 당이 중심이 되어 빠른 속도로 구성을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큰 놈이 작은 놈을 잡아먹는 시대가 아니라 빠른 놈이 느린 놈을 잡아먹는 시대라 한다. 다른 정당은 커 보이지만 우리는 빠른 속도로 그들을 격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제가 후보가 되어 폭발적인 여론 지지를 보여주면 당의 사기도 올라가고 참 좋겠지만 지금 바닥을 헤매고 있다. 제가 높은 여론지지를 가지고 있었던 경험도 있는 사람이고 바닥으로 추락도 해본 사람인데 현재 나타난 여론은 언론에 얼마나 많이 노출이 됐는가이다. 아무 실체도 없는 사람이 작위적으로 언론에 계속 노출이 되다보니 일정한 지지가 나온 것이 이를 증명한다.

민주당이나 저는 지금까지 어둠 속에 있었다. 이제 진정한 경쟁이 시작이 되고 원점에서 함께 출발하는 것이라 생각해주시면 좋겠다. 진정한 여론은 앞으로 4주안에 형성된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이 민주당을 중심으로 미래를 생각해 주실 것으로 확신하고 있고 그래서 4주 후에는 민주당과 민주당의 후보인 제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경쟁하는 일대일 구도로 여론이 형성될 것으로 확신하고 현재의 여론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최선을 다해 박상천 대표님의 지도 하에 우리 당이 일체가 되면 반드시 단일후보를 만들어낼 수 있고 12월19일 진정한 민주당 개혁정권시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지도자들께서 우리 당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시고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2007년 10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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