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다양한 경품이벤트가 쏟아진다
행운의 좌석 이벤트! <아주르와 아스마르><무툼><프레드의 사랑찾기><메리 크리스마스>
<아주르와 아스마르><무툼><메리 크리스마스><프레드의 사랑 찾기>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화 관람시, 당첨된 행운의 좌석 입장권을 제시하시면 현장에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주르와 아스마르>를 관람하는 분들 중에서 ‘행운의 좌석’에 앉으시는 분에게는 그림책을 선사한다. 웅진출판사가 제공하는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색채 미학의 거장으로 불리우는 미셀 오슬로가 “눈으로만 좇기엔 아쉬운 영화 장면을 그림으로 담고자 애썼다.”고 밝힌 그림책이다. 또한 <무툼><메리 크리스마스><프레드의 사랑 찾기>의 행운의 좌석에 당첨되신 분에게는 다양한 영화의 DVD, OST 등 경품을 안겨준다.
글빨 휘날리며~~ 나만의 감상평 이벤트!
2007년 메가박스 유럽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작 관람후, 영화 감상평을 무비온스타일 카페(http://cafe.naver.com/movieonstyle)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닌텐도 DS 등 화려한 경품을 선사한다.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상영작을 감상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화에 대한 개성 넘치는 감상평을 남기고 싶은 열혈 영화 매니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가 궁금한 영화팬은 모두 모여라!
체코가 낳은 세계적인 감독 이리 멘젤의 새 작품으로 2007년 베를린영화제 국제평론가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찬사와 호평으로 화제가 된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제8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기에 영화평론가와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특별히 준비하였다.
동국대 영화학과 박사이자 영화평론가로 활동하시는 강성률과 영화전문기자 이원이 진행하는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관객과의 대화는 10월 20일(토) 오후 3시 45분, 코엑스 메가박스 9관에서 열린다. 영화 상영 이후, 유럽의 거장 감독 이리 멘젤의 작품 세계, 그리고 영화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함께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해당 회차의 영화를 예매하시는 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메가박스 유럽영화제가 마련한 이번 관객과의 대화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거장 감독 이리 멘젤의 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평론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관객들에게 항상 ‘새로운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유럽영화 축제 제8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는 10월 17일(수) 개막작 <포미니츠>를 시작으로 21일(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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