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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10:17
서울--(뉴스와이어)--10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의 원작소설 <도쿄타워-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는 일본에서 2006년 발간되어 1년 동안 200만부라는 흥행성적을 기록하며 국민소설로 자리잡았다. ‘국민적 명작’, ‘히라가나로 된 성서’라는 극찬을 받으며 일본 열도를 뒤흔든 이 소설은 한국에서 또한 올 1월에 선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며 10만부 판매를 바라보고 있다. 릴리 프랭키의 자전적 소설 <도쿄타워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는 명실공히 한국과 일본에서 폭발적 반응과 인기를 받고 있는 여류소설가 에쿠니 가오리의 동명소설 <도쿄타워>의 50만부 판매 기록을 누르고 200만부 흥행을 달성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누구나 읽기 쉬워 단박에 빠져드는 성장소설 <도쿄타워-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는 슬며시 웃음과 울음을 터뜨리게 만드는 릴리 프랭키의 독특하고 묘한 재주가 유감없이 발휘된 소설이다. 정이 가는 캐릭터들, 유쾌 발랄한 삶의 에피소드가 한데 어우러진 “지극히 평범해서 더욱 가슴을 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평이다.

릴리 프랭키는 누구인가?

첫 장편소설로 200만 국민소설의 주인공 된 릴리 프랭키(Lily Franky, 본명 나카가와 마사야) 는 1963년 일본 후쿠오카 태생으로,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이자 디자이너, 작가 작곡가, 구성연출가, 방송인, 포토그래퍼 등 문화계 전반에 걸쳐 다채로운 모습으로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릴리 프랭키라는 이름은 대학시절 친구와 사이가 너무 좋아 “장미와 백합(Lily) 같다”라고 불리면서 릴리라는 이름을, 영국의 음악그룹 ‘프랭키 고스 투 할리우드’에서 프랭키라는 성을 따와서 지었다고 한다. 작사작곡가로도 활동중인 그는 SMAP의 멤버 기무라 타쿠야를 위한 노래 “그대가 있어”를 작사해 전국민적 인기를 한몸에 받은 바 있다.

릴리 프랭키의 자전적 소설인 국민적 명작 <도쿄타워-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의 감동을 그대로 담고 있는<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는 10월 25일 전국 극장가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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