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펜의 연기 변신을 주목하라! ‘올 더 킹즈 맨’
그리고 11월 3일 개봉하는 <올 더 킹즈 맨>에서도 숀 펜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이다. 숀 펜은 ‘윌리 스탁’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한 인간의 성공과 추락을 보여준다. 세상을 바꾸려 하다가 자신이 바뀌어 버린 윌리 스탁. 그의 파란만장한 5년 간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에서, 숀 펜은 역시나 윌리 스탁이라는 인물과 혼연일체가 되었다. 표정, 손짓, 그리고 말투의 변화까지 그는 한 인간의 변화를 섬세하게 잡아내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장애가 있는 따뜻한 아버지에서 권력의 세계에 물들어 가는 정치인까지. 숀 펜, 그의 연기에는 한계라는 것이 없어 보인다. 이렇듯 폭넓은 연기력을 지닌 그이기에, 이번 영화 <올 더 킹즈 맨>도 기대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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