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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18:13
서울--(뉴스와이어)--모든 사람이 그렇듯 꿈은 뒤죽박죽이다. 절벽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쫓기기도 하고 관심 없는 연예인이 내 애인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악몽, 길몽, 태몽, 개꿈 등등 왜 그런 꿈을 꾸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꿈에 대한 많은 속설이 있지만, 아직 꿈에 대한 정확한 해석은 내려져 있지 않다.

그렇다면 꿈을 읽을 수 있는 기계가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 꿈을 왜 꾸는 것인지도 알아 낼 수 있다면 어떨까.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애니메이션 <파프리카>에서는 바로 꿈을 읽어내는 기계가 등장한다!

인간의 꿈을 읽을 수 있는 DC미니. 악몽을 꾸는 현대인들의 신경불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은 기계이다. 그런데 누군가 DC미니를 훔쳐 사람들의 무의식과 의식을 넘나들기 시작했다. 바로 그 꿈 테러리스트는 누구인가. 파프리카, 당신이 그 테러리스트를 찾아야 해!

파프리카는 젊은 여박사 치바 아츠코의 또 다른 자아. 차가운 이미지의 치바에 비해 상냥하고 친절한 파프리카. 이렇게 두 가지 인격을 가진 그녀의 관심은 “꿈”이다. 꿈을 파괴하려는 테러리스트와 그녀들(?)의 사투! 그 긴장감 넘치는 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로 이미 작품성과 개성을 인정받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차세대 감독, 곤 사토시. 그가 만든 꿈과 현실의 무경계 퍼레이드! 그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11월 3일 극장에서 직접 만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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