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커머스, ‘동경 모토쇼’ 참관자 위한 일본 전문 로밍폰 이벤트 선봬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IT유통&기술 마케팅 전문기업인 소프트뱅크커머스(대표: 손영돈, www.softbank.co.kr)는 오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리는 동경 모터쇼에 참관 시 로밍폰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임대료 무료 및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참여 방법은 출국 전 소프트뱅크 로밍폰 홈페이지(http://rental.softbank.co.kr)를 통해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자의 메일로 무료쿠폰을 발급해 준다.

이를 통해 출국 후 일본 나리타나 하네다 공항 내에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뱅크 로밍 서비스 카운터에 쿠폰을 제시하면 로밍폰과 함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및 서비스 이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소프트뱅크 고객센터 전화 또는 메일(rental@softbank.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소프트뱅크 로밍폰 서비스는 ‘일일 임대료 무료 정책’과 ‘소프트뱅크 가입자간 20시간 통화 및 메시지 완전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뱅크 렌탈폰 서비스는 파격적인 서비스로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나 출장자 및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프트뱅크커머스의 김재원 부장은 “세계 3대 모터쇼 중 하나인 동경모터쇼를 참관하기 위한 일본 방문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일본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저렴한 로밍폰도 이용하고 임대료 무료 및 선물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전문 휴대폰 렌탈 서비스란, 일본으로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출국 전 2일전에 미리 소프트뱅크커머스 홈페이지(http://rental.softbank.co.kr)를 통해 휴대폰 렌탈을 예약 신청하면 일본 국제 공항 내에 있는 소프트뱅크 로밍센터에서 휴대폰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수령한 휴대폰 단말기는 일본 현지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 저렴하게 국내통화는 물론 국제통화까지 사용 가능하고, 수신은 모두 무료다.

이 서비스의 최대 강점은 12월까지 일일 임대료가 없으며, 일본 내에서 소프트뱅크 가입자간의 통화료가 하루에 20시간(오전 1시부터 오후 21시까지)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울트라 슬림 폴더형 최신 단말기인 애니콜 XS707SC11를 제공, 한글 메뉴로 쉽게 사용 가능해 일본에서도 한국과 원활하게 문자메시지도 주고 받을 수 있다.

특히 문자 메시지의 송수신이 모두 가능한 것은 소프트뱅크 서비스가 유일하다.

출국 시에는 입국한 공항 내 소프트뱅크 로밍센터에 반납하면 되며, 렌탈 이용 기간은 제한이 없으므로 단기 및 장기 출장자나 어학연수를 가는 학생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웹사이트: http://www.soft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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