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커머스, 시스템 복구 솔루션 개발 업체 ‘솔루세움’과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이번 협력을 통해 소프트뱅크커머스는, 개인용 시스템 응급 복구 솔루션인 마에스트로 리커버리, 기업 고객에 적합한 마에스트로 오피스 및 서버용 제품인 오로라 등 솔루세움의 전 제품을 국내 일반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고객에게 본격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소프트뱅크커머스는 기존에 취급하고 있던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솔루션에 응급 복구 시장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솔루세움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고객 및 파트너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부가적인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에 따라 세미나 및 프로모션 등의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커머스 손영돈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시스템 응급 복구 시장 업계 1위인 솔루세움의 제품 공급권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소중한 자산과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시스템 관리 업무의 효율성의 향상과 비용의 절감이라는 두 가지 비전을 함께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국내 기업들과 공공 기관, 교육 기관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펼쳐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솔루세움 서동현 대표는 “솔루세움의 제품은 국내 시스템 응급 복구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앞서가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스템 운영 환경의 최적화를 위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시스템 보호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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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3일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