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0월 22일자로 서울증권㈜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을 A-(안정적)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1954년 5월에 설립되어 2007년 6월말 현재 본점 외 38개의 지점을 통해 종합증권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형 증권사로서 서울자산운용㈜ (舊 한일투신운용㈜)과 서울선물㈜(舊 제일선물㈜)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1999년 동사를 인수한 조지 소로스 계열의 MSCO-QE International Limited 펀드가 2005년말 보유지분 대부분을 매각함에 따라 M&A 시도 및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기도 하였으나, 2006년 7월 유진기업㈜의 지분 인수와 2006년 12월 금융감독원의 지배주주 변경승인에 따라 유진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지배구조가 안정화되었다.

동사의 주식위탁매매부문의 시장지위는 다소 미흡하나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IB, 유가증권운용, 수익증권운용 부문에서의 실적개선으로 이를 일정수준 보완하고 있으며, CMA 및 장외파생상품업무 인가에 따른 ELS상품 등 신상품 출시와 PB영업부의 신설을 통한 자산관리부문의 영업 강화 등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켜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005회계연도에 증시호조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전반적인 사업부문이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었고, 2006회계연도에는 거래대금의 위축에 따른 위탁매매 부문의 실적저하에도 불구하고 위탁매매 이외 부문의 수익성 제고로 2005회계연도 수준의 영업순수익을 유지하는 등 수익안정성이 개선되었으며, 2007회계연도 들어서도 증시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수익성을 견지하고 있다.

2007년 6월말 현재 고정이하채권과 Coverage ratio(충당금대비 고정이하자산비율)는 각각 50억원과 112.6%를 기록하고 있는 등 자산건선성은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07년 5월 2,307억원의 유상증자에 힘입어 2007년 6월말 기준 동사의 영업용순자본비율과 영업용순자본규모는 각각 898.7% 및 3,596억원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하여 재무구조가 개선된 가운데 순차입금이 負(-)의 값을 나타내고 있는 등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한국증권금융의 Credit Line, 은행권으로부터 당좌차월약정 및 어음할인대출약정 등 다양한 자금조달원을 확보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시 양호한 재무융통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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