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0월 22일자로 현대하이스코(주)의 제44, 45, 46, 47, 48, 49, 50, 51, 52회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 A2로 상향 조정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열연강판ᆞ아연 등 원부재료 가격변동성에 기인한 냉연업계전반의 실적저하국면의 장기화 전망에도 불구하고 04년부터 본격화된 동사의 당진사업장 정상화 투자와 관련하여, 해당투자가 완료되고 상업생산에 대해서도 약 10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친 점 등을 감안하여 최종단계인 실제 가동측면에서의 투자효과를 감안한 것이다.

동 투자완료를 계기로 우선 변화한 부분으로서 공급시장내 점유율 제고뿐만 아니라 냉연강판 생산능력 배중에 따른 ‘규모의 경제’(향후 연간 4조원대의 연매출 예상)효과를 통한 비용절감 여력을 들 수 있는 바, 이는 사업역량뿐만 아니라 비용통제력에 대한 제고로서 동사의 신인도에 직접적인 기여가 예상된다.

다음으로 국내 최대수요가에 대한 공급자지위측면에서, 동사는 이미 02년 이후로 자동차용강판 최대수요가인 현대ᆞ기아차에 있어서 1위의 공급자지위를 지속함에 따라 향후에도 순위 변동가능성은 없으나, 현대ᆞ기아차의 ‘600만대’ 생산체제 확충계획을 감안할 때 부가가치가 우수한 자동차용강판 공급량 배증에 따른 주력사업의 ‘상대적 가치’ 제고효과에 기초한 신용평가요소 보강이 기대된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차원에서 동사가 냉연설비의 정상화를 완료하고,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전기로 설비 정상화 및 일관제철사업을 진행 중에 있는 바, 동사 입장에서는 단일지역내에 상부공정 계열사가 위치함에 따른 원재료조달의 안정성 도모와 더불어 조달비용의 일부 경감이라는 사업 및 재무적 측면에서의 실질적 수혜효과도 가능시된다.

마지막으로 상당수 철강메이커들이 최근에야 설비증강에 나서고 있음에 반해 동사는 당진사업장 투자를 완료하고 이미 상업생산에 들어감에 따라 향후 자본적 지출부담의 경감과 더불어 운전자금 변동성에 대한 통제력도 확보한 상황인 바,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불안정성 완화유인도 내재하고 있다.

한편, 동사의 최고경영진은 IR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의지를 강조한 바 있으며, 향후 예상되는 연간 CAPEX도 연간 1,000억원 미만으로 추산되는 바, 냉연업계 전반의 실적저하에도 동사는 감가상각비(1,500억원) 포함 연간 2,000~2,500억원 내외의 현금유입을 재원으로 최소 1,000억원 이상의 차입금 순감소가 가능할 전망이며, 실제로 부담중인 순차입금도 06년말을 최고점으로 순상환기조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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