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원장 김종진)은 오는 10월 23일(화) 10시 고용개발원에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7월 공단과 POSCO 간에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래 장애인 일자리 창출모델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고용의무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자회사에서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여 산입하는 제도를 일컫는다.

본 토론회에서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과 유사한 제도인 연계고용제도 및 사회적 기업과의 장단점 및 유사점을 비교하여 세 제도 간 관계를 규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발표자인 김영애 팀장(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기업참여사업장추진팀)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대기업에게 새로운 고용 의무 이행 방안을 제시하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라 설명하며, “간접고용 방식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제도를 통해 기업의 장애인 고용방식이 다양화 되어 장애인고용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또한 앞으로 동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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