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에게 영화표를 쏜다! ‘쏘우4’ 자신만만 배팅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퍼펙트 스릴러의 신화 <쏘우4>가 그 개봉을 맞아 국내 관객들에게 초유의 제안을 던졌다! 바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실패하면 전국민에게 영화표를 쏘는 ‘<쏘우4> 자신만만 배팅 이벤트’가 그것!

<쏘우>시리즈는 영리한 스토리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전세계 네티즌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뿐 아니라, 매 편을 거듭하며 놀라운 흥행기록을 다시 세웠던 영화. 제작비의 50배 이상의 수입을 기록한 <쏘우>, 전편 흥행의 2배를 기록한 <쏘우2>,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을 달성한 <쏘우3>까지 영화는 거침없는 행보를 계속 해왔다. 그렇기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쏘우4>에 대해 어떠한 게임과 반전을 선보일지, 다시 한번 흥행신화를 기록할 수 있을지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화의 힌트를 담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의 영리함을 확신했던 <쏘우4>는 그 흥행 결과에 대해서도 “박스 오피스 1위가 안되면, 응모자 전원에게 영화를 보여주겠다”는 이색 제안으로 자신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과감한 배팅은 전무후무해 더욱 주목을 끈다.

‘<쏘우4>자신만만 배팅 이벤트’는 미국에서 할로윈 데이인 10월 26일에 개봉하는 <쏘우4>가 만약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에 실패하면 이벤트에 응모한 전원에게 <쏘우4>시사회를 제공한다 (1인 2매). 또한 1위 달성 시에는 축하의 의미로 응모자 중 200명에 한해 <쏘우4> 전야제를 진행할 계획.

영화 <쏘우4>의 수입사 ㈜쇼타임은 이번 이벤트에 대해 “이것은 단 한번도 해 본적 없는 대단한 도전이자, <쏘우>이기에 가능한 자신감 있는 도전이다. 영화의 놀라운 이야기만큼, ‘쏘우’ 만이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이벤트로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 라며 그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 개봉일인 10월 26일에 앞서 10월 23일(화)에서 10월 26일(금)까지 4일간 진행되며, 영화 포탈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쏘우4>는 <쏘우2,3>편에 이어 대런 린 보우즈만이 연출을 맡고, 천재 듀오 리 웨넬과 제임스 완이 제작자로 참여한다. 더욱 영리해진 게임, 더욱 영악해진 함정으로 관객들을 다시 한번 충격에 빠뜨릴 <쏘우4>는 국내에서는 11월 22일 개봉된다.

연락처

무비&아이 장유정, 문선화 02-3445-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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