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조국 광복을 위해 몸 바치신 94위 영령들을 추앙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의 위훈을 받들고자 10월 22일 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독립운동 유공자 추도제를 거행했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광복회부천시지회(회장 박정치)가 주관한 이날 추도제에는 홍건표 부천시장, 오명근 부천시의회의장, 광복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하고 추도사를 낭독하는 등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홍건표 부천시장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헌화·분향 후 추도사에서 지난 45년 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북 분단의 비극 속에서 IMF를 겪는 등 갖가지 내·외의 도전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에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과 민주화 발전을 이룩한 것은 일제의 강점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국선열들의 희생으로 보여주신 독립의지와 민족자존의 정신을 간직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며, 숭고한 애국정신을 가슴깊이 새겨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인 민족화해와 시민화합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독립운동 유공자 추도제를 통하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독립유공자 및 그 가족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강대근 032-320-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