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이동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교실은 춘의동 종합운동장 인공암 앞에서 10월 23일, 25일, 3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실시한다.

부천시는 이번 현장이동 건강교실에 앞서 서구화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및 만성질환 등의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습관화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웰빙걷기교실을 운영해 왔다.

웰빙걷기교실에 참여한 시민의 건강생활실천 성취도를 평가하고 취약점을 보완해 주기 위해 실시하는 이 행사는 웰빙걷기교실 참여자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는 ▲체성분 분석 및 평가에 따른 개별 운동실천 지도 ▲개별 식습관 상담 및 바람직한 식생활지도 ▲웰빙걷기교실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설문 평가 등을 실시한다.

한편 원미구보건소에서는 시민의 건강수준 및 체력수준에 맞는 올바른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실천을 위해 개별맞춤 운동처방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으로 만성질환과 비만 등의 위험요인을 안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실시되는 현장이동 건강교실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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