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책을...북스타트 플러스 선포식 열려
북스타트 플러스 프로그램은 만2세 이하 영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펼쳐온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만2세~5세 유아들에게도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07년도 여성가족부 가족문화조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추진 중이며, 전국 13개 시범사업 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선정되어 실시하게 되었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동대문구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유아와 부모 100명을 접수를 받았으며, 25일 북스타트 플러스 선포식에서 유아와 부모 100명에게 그림책 2권 및 기념품이 든 책 꾸러미를 배포한다. 그리고 사서들이 준비한 ‘손유희’와 북스타트 플러스 소개, 아이와 함께 책읽는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배지혜 팀장은 “책읽는 문화의 출발은 가정 이다”라며 “이번 선포식이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책읽는 가족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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