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이날 시상식에서 금년도 천연가스버스 보급 우수기관으로 환경부장관상을 받게 되는 업체는 진주시민버스(주)를 비롯해 (주)삼천리도시가스 및 서울시 등 총 11개 업체 또는 기관이다.
환경부가 2000년부터 2007년 9월말 현재까지 전국 주요 대도시지역에 CNG버스 14,127대와 천연가스충전소 247기를 보급함에 따라 목표대수의 60% 수준에 이르렀고 향후 3년 이내에 목표 23,000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환경부의 천연가스버스 보급정책이 지난 2005년도에 국무조정실에서 우수정책 사례로 선정되었고, 이후 도시인구 집중에 따른 대기질 악화라는 공통사항과 유가급등 요인 및 천연가스생산국이라는 내부요인이 결합된 동남아 국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국내 천여가스버스 보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천연가스버스 관련업계 관계자로 구성된『수출추진공동기구』의 해외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인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2005년 2월에 CNG버스 정책 및 기술협력에 관한 한·싱가폴 MOU를 체결하였고, 같은해 7월에는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 19명이 방한하여 천연가스버스 보급정책 및 기술현황 등을 견학했으며, 2006년 6월에도 태국 정부 및 관련업계 대표단 37명이 환경부를 방문함에 따라 한국의 CNG버스 보급정책이 소개된 바 있다.
또한 같은해 6월16일부터 24일까지 자동차제작사, 충전소 및 관련 부품업계 대표로 구성된 10명의『수출추진공동대표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 국가를 순회,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정책을 소개하는 CNG버스 로드쇼를 추진하여, 말레이시아의 신행정 수도(쁘뜨라자야)의 모든 시내버스는 CNG버스로 보급하기로 결정하고, 한국의 대우버스 기술을 도입키로 전격 결정, 6월 20일 버스 54대 인도식을 갖는 등 큰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관련업계의 CNG 버스 및 관련부품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4년 2,200만달러, 2005년 3,300만 달러, 2006년 3,030만 달러 수출이 이루어 졌다.
도심을 하루 종일 왕복 운행하는 경유시내버스를 매연발생이 전혀 없는 CNG버스로 교체하는 환경부의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정책이대도시 대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부수적으로는 대체에너지 사용으로 석유 의존도를 낮추며, 수출까지 하는 한번에 3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형적인 윈-윈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환경부 장관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시내버스사업자와 일선 지자체의 적극적인 호응과 협조가 있어야 천연가스버스 보급정책의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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