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www.sdu.ac.kr, 총장 조백제)가 사이버대학으로는 최초로 IPTV를 통한 강의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를 위해 서울디지털대는 KT(www.kt.co.kr, 대표이사 남중수)와 IPTV U-Learning Campus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24일 서울디지털대 정오영 부총장과 KT 윤종록 부사장(성장사업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U-러닝 캠퍼스 구축을 위해 Mega TV를 통한 유비쿼터스 학습환경에 대한 공동연구 및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해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한 바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U-러닝 캠퍼스가 학생들이 다양한 기기를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새로운 학습의 장을 열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로써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는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는 MP3, PMP, PDA, UMPC 등 휴대기기 뿐 아니라 TV로도 온라인 강의와 각종 학사 서비스를 쌍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초의 사이버 대학이 된다.
내년 1학기부터 시범서비스로 운영될 IPTV를 통한 U-러닝 캠퍼스는 서울디지털대 학생이면 PC환경과 동일하게 본인이 수강하는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으며, 일반 교육 카테고리에서는 인기 강좌 및 명사 특강 등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 정오영 부총장은 “서울디지털대에서 사이버대학 최초로 구축하게 될 IPTV 기반의 U-러닝 캠퍼스는 다양한 학습 방법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개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하여 현재 1만 3천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3개 학과가 있으며 매년 800개 이상의 과목을 제작한다. 2015년 현재까지 22,681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KT, CJ, SK, 서울시청 등 1,000곳 이상의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 설립에 협력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국내 1호 개인정보보호인증을 취득했으며,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부 이러닝 콘텐츠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웹사이트: http://www.sd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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