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선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시는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우리 숲을 지키기 위해 산불예방 집중 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는 시 녹지공원과, 3개 구청 경제교통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시 비상근무체제를 갖추는 한편, 오후 8시 이후에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유사시 상황을 유지한다.

산불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한 만큼 발생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 내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를 금지하는 공고를 하였으며, 주요 등산로 및 산불발생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원 14명을 배치, 등산객 계도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천시 산림의 특징은 인접 시와 산림이 연결되어 있어 상호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인접 시와 신속한 협조체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신속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관내 주요 산림 4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산불감시탑을 활용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장호 녹지공원과장은 “대다수의 산불은 담뱃불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실화가 많은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며, “산행 시 화기 및 인화물질을 휴대 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만큼 입산자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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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녹지공원과 담당자 천환주 032-320-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