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컬렉션에 참여하는 8명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디자인을 선뜻 내주었다. 이는 10월 유엔이 정한 빈곤 퇴치의 달을 맞이하여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불우이웃돕기 행사이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박춘무 디자이너는 심플하고, 이번 컬렉션에도 사용되었던 도트 이미지를 그라데이션 처리한 그래픽과 본인의 싸인을 함께 디자인에 포함시켰고, 이영희 디자이너는 한국적인 창살 이미지를 사용하여 심플하게 디자인을 내주었다. 황재복 디자이너는 쇼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피날레 사진을 이용하여 쇼의 액티비티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이윤정 디자이너는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일러스트를 그려 디자인을 하였다. 임선옥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의 테마인 가지를 형상화 하여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같이 디자인을, 김소연 디자이너는 아슬한 줄 위의 삐에로를 표현하여 위트와 긴장감을 주는 디자인을 하여 기부를 했다. 박종철 디자이너는 여인의 얼굴을 묘사한 일러스트를 내주었으며, 박성철 디자이너는 메시지를 티셔츠 안쪽에 프린트되어 바깥으로 보이게끔 디자인하였다.

이 8명의 디자이너가 도네이션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티셔츠는 컬렉션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정문 옆에 위치하여,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과 패션인들에게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그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된다.

굿네이버스는 국내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포괄적 협의지위를 부여 받은 국제비영리단체로, 아동권리보호, 네트워크, 사회교육을 목표로 국내, 해외, 북한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변정수, 최수종, 최진실 등이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개요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34개 해외사업국, 3개 모금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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