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하나대투증권㈜(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을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AA-(안정적)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1977년 1월 대한투자신탁㈜로 설립된 후 국내 투신업계에서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유지하였으나 대우사태 등으로 인해 재무적 곤경을 겪으면서 99년 12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2005년 5월 하나금융그룹(이하 ‘동 그룹’)에 편입되면서 영업력과 재무안정성이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2월 그룹 내 계열사간 역할 조정을 통해 동사를 자산관리서비스에 주력하는 종합증권사로 육성하려는 동 그룹의 전략에 따라 하나IB증권의 전 지점망을 양도받아 2007년 9월말 기준 본점 외 131개 지점망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영업네트워크상의 경쟁력이 제고되었다.

수익증권 판매부문의 강점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 그룹에 편입된 이후 제고된 신인도와 적극적인 영업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증권 영업기반 위에 위탁매매 영업의 본격적인 확대에 힘입어 수익창출력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2007회계연도 들어 우호적인 영업환경과 계열사간 시너지에 힘입어 영업순수익 규모가 증가하는 가운데 7월 하나UBS자산운용(舊 대한투자신탁운용) 지분(51%) 매각이익(1,352억원) 시현 등으로 2007회계연도 상반기에 2천억원을 상회하는 순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추산되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견지하고 있다. 동 그룹에 편입되면서 적정 위험관리를 통해 2007년 6월말 기준 고정이하자산 규모가 41억원에 불과하는 등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이익창출과 자본확충 등으로 2007년 9월말 기준 521.9%(동사제시)의 영업용순자본비율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동 그룹에 편입된 이후 실질적인 무차입 경영 중이며 2007년 이후 실적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하나UBS자산운용 지분 매각에 따라 고정성자산 비중이 낮아지는 등 재무유동성이 크게 제고되었으며, 대주주의 높은 재무적 지원가능성을 감안시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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