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지하공간에서 판토마임·퓨전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 펼쳐져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준비해 지하철 곳곳을 환상과 열정의 무대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올해 축제의 테마는 '일상 속의 환타지'. 신비한 오리엔탈 퓨전댄스와 러시안 민속 댄스 등 다양한 각 나라의 민속춤과 열정의 라틴댄스가 펼쳐진다.
동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아름다운 무희들의 몸짓과 무대를 삼킬 듯한 열정의 라틴댄서 공연,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질 것 같은 판토마임 공연은 일상에 지친 지하철 승객들을 동화 속 환타지의 세계로 인도한다.
공연은 10월 29일 용산역 아이파크몰 4층 이벤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0~31일에는 충무로 오재미동 소극장에서 가족과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 “비밀의 문” 공연으로 이어지며, 31일에는 3호선 경복궁역에서 마임난장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11월 2일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리는 폐막식 공연은 “에콰도르의 날 축제”로 마무리된다. 에콰도르의 음악인 중남미 안데스 음악 공연은 물론, 에콰도르인들의 삶의 모습과 생활 물품, 그들의 장식품등 다양한 에콰도르 물품들이 전시되며, 그들의 전통의상도 체험할 수 있다. 영혼을 울리는 음악으로 알려져 있는 안데스 민속음악과 함께 에콰도르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지하철 세계공연예술축제 행사는 지난 7년여 동안 지하철 역사내 문화공연을 기획해 온 (사)서울지하철문화원과 공연예술기획 이일공이 주관하며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펼쳐지며 보다 자세한 축제내용은 www.metro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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