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락밴드 그룹 ‘펄스데이’, ‘마리서사’ 수험생들에게 합격기원 수능벨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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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벨

2007-10-29 11:14

서울--(뉴스와이어)--“합격기원 수능벨 듣고 힘내세요!”

인기 락밴드 그룹 펄스데이(Pearl’s day)가 수험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나만을 위한 부적 같은 벨소리 참벨(CharmBell)’과 공동제작으로 ‘불어라 꽃바람’을 개사하여 만든 ‘불어라 수능대박’ 합격기원 수능벨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펄스데이는 드라마 <달자의 봄> OST ‘To You Of Mine’ 및 애니메이션 나루토 4기 엔딩곡 ‘가자’를 부른 독특한 음색의 실력파 혼성 모던 락밴드이다. 또한, 2006년 스카이 인디 그라운드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10월 22일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한 3인조 남성 락밴드 마리서사(Mary 敍事)도 수험생을 위한 응원에 동참했다. 마리서사는 중독성 있는 음색의 완성도 높은 곡으로 기존 수능송과는 차별화된 합격기원 수능송을 들려준다.

지난 9월 홍콩 마카오 락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후 정규 2집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펄스데이는 자신들이 만든 벨소리가 스트레스와 긴장감으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합격기원 수능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능 벨소리는 참벨(www.charmbell.com) 사이트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또한 참벨 사이트에서는 수험생 개개인의 사주를 기초로 부족한 기운을 보충하여 집중력 향상을 돕는 맞춤 수능부적과 효과적인 공부법, 적성학과, 수능 입시운세를 알려주는 수능 대박운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참벨은 이번 합격기원 수능벨 무료 배포 이외에 11월 30일까지 참벨 개발자 보운 스님이 직접 답변을 해주는 방식의 1:1 수능 사주 및 공부법 제안 서비스를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마이벨 개요
주)마이벨(대표:김동철)은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한역을 기반으로 각자의 체질에 맞는 맞춤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참벨(www.charmbell.com)과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사업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주)마이벨은 1990년부터 운세 및 사주 컨텐츠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2001년 (주)마이벨 법인을 설립하였다. 2006년 휴대폰 사주벨 특허출원(출원인 코드 1-2006-031861-6)이후 콘텐츠와 서비스를 강화하여 2007년 8월 27일 참벨 공식 사이트를 오픈했다. (주)마이벨은 앞으로 음악과 영상을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문화 컨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rmb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