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 ‘DP의 국민속으로 50일 대장정’ 힘찬 행보
심후보는 이날 권선택 사무총장과 김창수 홍보위원장, 이용희 수행단장 등 당직자들과 함께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을 직접 맞이하고 최근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어려움 등을 생생하게 청취했다.
심후보는 이와 함께 서민과 영세 상공인의 부담 경감과 물가안정을 위해 유류세를 20% 인하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심후보는 “그동안 정부는 유류세에 대해 관세율 인하(7월 1일 5%→3%) 등으로 대처하였으나, 휘발유 가격대비 유류세 비중이 57.7%로 미국(12.9%), 일본(40.9)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하면서 “유가 100달러 시대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방치한다면 잘못된 정부행정으로 국민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심후보는 “서민부담 완화와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유류세 20% 인하가 필요하다”면서 그로 인한 “3조원 내외의 세수감소는 소비진작으로도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심후보는 또 “앞으로 원가계산을 바로잡고 유통비용의 축소와 가격결정의 투명구조를 통해서 과도하게 지불한 소비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후보는 현재 불황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증대를 위해 LPG특소세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후보는 “골프용품, 보석과 귀금속, 고급 모피, 향수 등에 대해서는 이미 2000년도에 특소세가 폐지된 마당에 생필품화된 LPG에 대해 특소세를 부과하는 것은 더 이상 이유와 명분이 없다”고 그 폐지이유를 설명했다.
주유소 현장방문에 이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심후보는 전날 국회에서 가진 회견내용과 관련 “17대 대선 대통령 후보들에 대해 국가원로들이 걱정하는 상황”이라며 “당내의 철저한 검증절차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시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공당의 자세”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심후보는 또 “차기정부는 흐트러진 국가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관리정부가 돼야하며 책임정치와 분권 그리고 지방자치를 담보하는 국가권력구조 개헌을 2년 내에 실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인제 민주당 후보의 충청대통령론에 대해 심후보는 “과연 충청인들이 인정하겠느냐”면서 “충청인의 신뢰와 신의를 먼저 얻어야 충청도 대통령을 얘기할 수 있다”고 일축했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심후보가 서울시장이었으면 신행정수도에 대해 마찬가지로 반대했을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심후보는 “이후보가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제한 뒤 “도시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듯 서울의 경쟁력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심후보는 더붙여 “수도권의 규제를 풀지 않고는 더 이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는 것이며 수도권 규제를 풀기 위한 유일한 정책대안이 바로 신행정수도 정책”이라며 신행정수도 재추진의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심후보는 한편 “500만 충청인의 뜻을 모아 신행정수도의 당위성을 역설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대안으로 여야합의를 이끌어낸 주역이 바로 심대평”이라고 주장하고 “서울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유일한 정책인 신행정수도를 국민투표를 거쳐 재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웹사이트: http://www.jayou.or.kr
연락처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근찬 02-786-7111, 이메일 보내기
